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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892의 빠져드는 여자 리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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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산가자 작성일21-01-21 조회371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나의 똘똘이가 반응을 하여
용인에 있는 892에 방문을 하게 되었다
항상 갈때 마다 친철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 감사합니다
여러 업소들을 다녀봤지만 정말 892
매니저들은 갈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거 같아요
일단 리사 매니저 첫인상은 누가봐도
ㅈㄴ이쁘다고 느낄수있는 이미지 입니다.
제가 몸매 얼굴 둘다 보는 진상인데도
리사는 둘다를 만족 시켜주네요~
늘씨한 키에 프로필 사진 처럼
아주 훌륭합니다합니다ㅋㅋㅋㅋ
연애 할때는 자기가 정말 ㅅㅅ 자체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아마 리사 매니저 보신분들은 다 공감하실꺼예요
연애가 시작된후 여전히 실망 시키지 않고 저의
똘똘이을 실망시키지 않고 물을 시원하게 빼게 만들어주네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가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실장님 감사드리고 리사도 고맙고
조만간 또 달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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