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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메이매니져 살냄새에 미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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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럭키젝팟 작성일21-01-21 조회2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2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츠
④ 지역명 :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점심 먹고 사우나갔다가 시간도 많고 해서
벤츠 실장님께 전화 후 바로 예약되는 언니 보고왔습니다
제가 접한 언니는 메이언니인데 외모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 한잔하면서 언니를 천천히 훑어보니 이쁘게생겼네요
영어랑 한국어랑 잘섞어가면서 대화되는언니라 대화도 잘 통하고 ^^
같이 샤워하면서 섭스도 받고 나오는데 나올때도 내 옆에 딱!달라붙으면서
여자친구처럼 잘해주시네요
애무도 잘해주지만 bj 해줄때는 처음에는 장난치듯 부드럽게 해주다가
강하게 빠는데... 기둥이 뽑혀나갈것만 같은 강한 흡입력!!!!
나도모르게 콘돔 씌우고 빨리 진입합니다
많이 흥분한 상태라서 강으로 달리는데 언니도 리듬 잘타고 신음소리도 남달라요
저랑 궁합도 잘 맞아서 느낌도 아주 팍팍왔습니다
참기가 힘들어서 온 힘을 다해 달리면서 사원하게 사정했네요
메이는 떡감도 좋고 즐기는 마인드라서 굿!!!
잘즐기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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