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죽이는 백마 하나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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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맨 작성일21-01-21 조회2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저번달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라라
평일에 하루 쉬는 날이 생겨 늦잠도 자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면서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다
사이트를 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백마를 품에 안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내 뇌를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애인모드가 강려크한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와꾸나 몸매까지 좋으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애인모드 마인드만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갔는데,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는 언니.... 눈 웃음이 장난 아니네~
와꾸도 이쁘고 몸매가 쫌 쩐다.. 완전 글래머 스타일이시네~
일단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후딱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누워있는다..
언니도 씻고 나와 내 옆에 찰싹 달라붙어 누웠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다
일단 키스로 언니에게 시작을 알린다
가슴을 애무하며 다리 사이로 손을 넣으니 살짝 벌려주는게 원하고 있었나보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나가면서 진행하니 스무스하게 진행되고 있는게 여자친구 인것 같았다
그대로 눕혀서 애무해줬더니 세어나오는 신음이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준비된것 같아 안으면서 정상을 정복하니 벌써 나의 아랫도리에 힘이 가득 들어간다
계속 되는 나의 운동에 언니는 야릇한 신음을 연신 내뿜으며 나의 허리 박자에 맞춰 잘 움직여주고 있다
서로의 호흡이 잘 맞는거 보니 이 언니 나랑 속궁합이 좋은것 같다고 생각된다
아니면 스킬이 너무 좋은건가? 어찌 됐든 난 너무 만족해하며 느끼고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신호가 빠르게 오더라.. 역시 애인모드라 그런가 잘 맞춰줘서
그런건가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잇다
막바지 스퍼트로 강하게 운동하니 깊숙히 넣은채로 마무리했다
그녀를 꼭 안은채 가득 분출하고 나니 토닥토닥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 언니에게 엄지척!! 다음에 한번더 오리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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