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E컵 젖소와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작구배달통 작성일21-01-22 조회458회 댓글0건본문
젖소 방을 안내 받고~ 들어가니~ 오우야!!가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어떻게 저렇게 가슴이 이쁘고 클수가 있을까나? 아주 신기하고 새롭네요 ㅎㅎㅎ
잠깐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는데~ 정말 겁나크군요~
샤워하러가려고~ 옷을 벗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번쩍!!
침대로 가서 빨리 탐탐! 하고 싶다!! 하...;;;; 이런 생각 뿐이네요 ㅎㅎ
씻는 속도를 빠르게 올렸네요 ㅎㅎ
침대로 달려가! 팔베게를 해주며~ 젖소의 큰 가슴을 주물주물~
손에 다 잡히지가 않네요~~ 침만 꼴닥꼴닥 넘어가네요 ㅎㅎ
살포시 뽀뽀를 시작하다가~ 시작된 키스타임~~~!!
키스를 하며 가슴을 가지고 노는데~ 오.. 느낌이 기가 막히네요~~
키스를 잠시 멈추고~ 밑으로 돌진~~ 번갈아 가며~ 왼쪽 오른쪽~ 쫍쫍~ 참맛일세!!!
고대로~ 더 밑으로 직진~!!! 얼굴도 이쁜데~ 밑에도 이쁘네~~ 맛나게 탐탐!
무기 장착하고~ 전쟁 시작!! 읏샤읏샤!!!!
여지껏 시각에 무너진적이 없었는데 ㅠㅠ
가슴이 이렇게 무너뜨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꿀렁거림이 ㅜㅜ 저를 토끼로 만들어 버렸네요 ㅎㅎ
저는 시원하게 끝냈지만 ㅜㅜ 젖소는 원망하는 눈빛으로 째려보네요 ㅋㅋㅋ
연신 미안해~ 미안해~ 달래줬네요 ㅎㅎ 다음에 올땐!
정신 바짝 차리고 올게ㅎㅎ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