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삘 애기 그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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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신입생 작성일21-01-22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몽
④ 지역명 : 정왕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거유푸잉에 꽂혀 있다가 다음엔 룸삘 푸잉들에게 꽂혀 있다가....
요새는 애기같은 로리스탈 푸잉들한테 꽂혀 있네요.. ㅋㅋ
첫인상 소감은 사진처럼 너무 귀엽고 괜찮은 언니네요
한참 꽂혀있는 아담하고 로리로리한 민삘 스타일... 그리고 푸잉들에게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뽀얀 피부.
샤워실에서 특별할정도의 서비스는 없구요. 그냥 간단한 hp와 부비부비정도 해줍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는 막 하드하고 적극적이진 않지만
부드럽게 천천히 정성스럽게 빨아 줍니다.
이런 순수해보이는 아이가 거칠게 빨아주면 오히려 환상이 깨지는느낌..
약간 어리숙한면이 오히려 더 꼴림포인트였습니다
받은 만큼 돌려줄때도 소리는 별로 없지만
공략하는곳마다 움찔움찔..
나머지는 뭐.. 장갑 끼고... 이유 모를 정복감. 쾌감으로 마무리했네요
요새 주변업소 프로필 하나씩 다 보면서 순수 로리스탈 푸잉 찾고 있는데 잘 만나서 잘 놀고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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