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부평의 맛집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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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신 작성일21-01-22 조회2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작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씨유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나나만 두 번 먹고 왔습니다.
우선 나나는 꼭 실물로 보세요. 사진에 나와 있는 것보다 두 배는 훨씬 괜찮습니다.
특히 단발머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이고 슬렌더의 정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가슴은 살짝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린게 깡패라고 엉덩이는 탱탱볼처럼 탱탱한게
들어가자마자 한 번 움켜쥐어 보면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들어가자마자 하녀복 같은 옷을 입고 이게 입은 건지 벗은 건지 엉덩이는 그대로 다 보이는데
들어가자마자 만족스러웠네요.
샤워서비스는 간단하게 있고 키스도 잘 해주니 키스 좋아하시는 분들도 추천입니다.
본게임 들어가고서는 쭉쭉 기특하게 잘 빨아줍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똑단발에 맛있게 익은 영계가 허리 돌려주기 시작하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탱탱하고 박기 좋은 엉덩이에 적당히 박아주니 물건 크기 때문에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두 번째에는 적당히 강약중간약으로 쿵쿵 박아주고 왔네요.
젋고 탱탱하고 와꾸 좋으니 나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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