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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원 매니저]섹스할때 표정이 느끼는 표정이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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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두레 작성일21-01-22 조회5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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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양해부탁드립니다.

리얼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비속어와 반말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이부분이 불편하신분은 과감하게 패스! 해주세요

그럼 후기 재밌게 봐주세요 ^^



새해 첫 달림으로 지오안마에 갔다

퇴근하고 한잔하니, 여자를 먹고 싶더라

바로 택시타고 달렸다

지오에 도착하고...

오실장님이 스타일미팅을 해줬다

예쁘고 아담하고 성격 착한여자로 해달라고.....

소심하게 부탁을 했다. 

오실장님이 확인을 하고 오더니, 원 매니저를 매칭해줬다.



원 매니저와 만났다.

아담하다. 그리고 예쁘다. 그리고 화장이 연했다

그만큼 와꾸에 자신있나보다. 

청순미인과 와꾸였다.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c컵이라고한다.

완전 취향저격 스타일의 와꾸와 몸매였다



클럽안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았다.

원매니저가 존슨을 빨아줬다

양옆으로 서브매니저가 들러붙었다

그래 이게 클럽이지~ 신났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

어느새 cd가 껴지고, 옆에서 섹스하는걸 보면서

나도 섹스를 했다. zon나 꼴릿하더라



복도에서 서비스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서브매니저도 들어와서 담배폈다.

다들 성격이 좋다. 신났다. 

그리고 나서 바디서비스 받았다.

부드럽게 천천히 꼼꼼하게 잘한다

똥까시도 부드럽게 천천히 꼼꼼하게 한다.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부드럽다.



바디서비스 받고 침대로 가서 섹스했다.

원매니저는 zon나 잘 느낀다.

봉지를 빨때부터 반응이 좋다.

삽입하고, 피스톤질할때 반응 지린다.

진심으로 뻑이가는 표정! 오르가즘 느끼는 표정!

그 표정이 지린다. 그대로 봉지에 싸버렸다.

다음에 또와야지!! 다짐을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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