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현란한 뱀바디를 느끼면서 저절로 공손해지는 두손~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먹버 작성일21-01-22 조회4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퍼스트 춘향상무님과의....
스타일미팅은 이렇게 했습니다.
여성스럽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그리고 린다의 방으로 갔습니다.
검은색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상당히 자극적으로 보이네요~ㅋ
침대에 앉아서 세상사는 이야기좀 하고 샤워를 위해
탈의를 하는데 린다의 가슴이 이쁘장하네요.
그리고 적당한 키에 이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동 합니다.
물다이서비스가 상당히 현란하고 끈적끈적하게 해줍니다.
이런게 말로만 듣던 뱀바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엉덩골을 상당히 집중적으로 해주면서 동생놈도 오랫동안 해주는데...
두손 공손히 모아놓고 계속 느끼면서 받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등으로 올라와서 비벼 주시는데 가슴의 촉감이 느껴질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피부결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배와 옆구리라인 애무를 해줄때는 정말 간지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BJ를 받는데 BJ를 받을 때
눈을 마주치면서 끈적끈적 하게 서비스를 해주니 상당히 묘한 매력이 있네요.
표정만 봐도 얼마나 꼴릿 꼴릿 한지...
내 동생놈 놓지도 않고 계속 물고 있고...
이렇게 물다이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적당히 애무를 받고 선물을 씌우고 린다가 위로 올라가서 합니다.
위아래로 운동을 하면서 야한 멘트를 날려주고...
뒤로 할때는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했으며...
열심히 뒤로하다가 발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