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셀리를 만나기 시작한게 벌써 수 개월

그 수 개월간 달림이 생각나면 어김없이 셀리를 만나러 갔으니 ...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보기도 많이 봤네요 ㅎ

셀리는 항상 밝다

셀리는 누가봐도 20대영계에 이쁘다

셀리는 애교가 만날수록 늘어간다

셀리는 안보면 후회할거다

셀리는 서비스과라고 할 순 없다. 하지만 그 만큼 애인모드가 강력

언제나 그녀를 만나면 셀리는 애교스럽게 나에게 안겨오죠

허나 그녀와 만났던 모든시간은 새로웠고, 지루하지않았습니다

남자는 지겨우면 떠난다며 항상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셀리

이젠 나의 성감대를 완전히 파악하는 그녀는

부드러운 혀로 나를 농락하며 극한까지 흥분감을 끌어올렸고

나는 그녀의 꽃잎을 핥으며 그 극한의 흥분감을 즐기죠

셀리는 섹스 자체를 즐기고, 화끈하게 만들 줄 아는 아이입니다.

그렇기에 그녀와의 만남은 언제나 지루할 틈 없었고

그녀의 반응을 보고있자면 나는 언제나 섹스왕이 된 기분이죠

쎅할때 몸이 빨개지는 셀리, 쎅할때 표정이 리얼한 셀리

달림이 생각나는 오늘 본인은 어김없이 셀리를 만나러가겠죠

이따 그녀와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곧휴가 불끈거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