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아프리카 꽃사슴 업계NF 수현쌤 후기~^^ 이맛에 업계NF를 보는가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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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토박이 작성일21-01-22 조회2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20일
② 업종명 : 스웨디시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프리카
④ 지역명 : 잠실새네역근방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현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로 실직후 집에만 방콕생활을하다보니 지혜쌤이 생각났었습니다. 그노련한 손길에 섹시한 와꾸 거대한 글래머의 눈이 즐거웠던....
그래서 아프리카 출근부를 보고 깜짝놀란건 -2만발 할인행사 이벤트 헐!!! 대박이라 느낀는순간 그아래 들어온 문구는....
업계NF 수현 (주간조) 24 / 170 / 48 길쭉한 모델핏 아직 적응기간이라 수줍어하지만 할건 한다는 마인드 ~
지혜쌤이 생각이 났지만 할인이벤트도 하겠다 업계NF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ㅋ
그 이유는 마사지쪽은 기술의 분야이기에 업계NF가 어떻게 일을하는지 보면 그가게의 라인업 셋팅능력을 대략 알수있기때문입니다.
지혜쌤은 사실 이가게 텃주대감에 전면라인업을 대표할수있을만큼 경력이 풍부하고 스스로 연구하시는분이니 확실한 보증이서는 분이라면
그런분이 근무하는 가게인데 과연 새로들어온 사람은 어떻게 마사지 교육받고 등판했는지를 보면 그가게의 운영 능력을 대략 느낄수있기때문에
지혜씨를 뒤로하고 수현쌤으로 결정~! 예약문의를 넣으니 7시에된다하여 바로 달려갔습니다.
사실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직장도 잃고 알바도 채용안하는 시기엔 집에만있어야하니 이순간이 저에겐 소탈한 행복으로 느껴지네요 ㅋ
도착후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받아 샤워후 기다리니 잠시후 똑똑거리며 수현씨 입장
제 두눈은 그녀를 보자마자 헉! ...... 한마리의 순한 꽃사슴처럼 이런데서 일할것같지않을 그런 장신의 소녀가 입장하네요~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 스타일인지라 얼굴을 자세히 보진못했던게 아쉽지만 모델같은 몸매에 하얀피부 숨길수없는 글래머만이 갖출수있는 볼륨감있는 바스트
지혜쌤이 야시시한 섹시미가 돋보였다면 이분은 청순미와 늘씬한 기럭지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였습니다.
게다가 딱봐도 나 이런쪽일 처음이에요~ 이런게 느껴지는 맑고 깨끗한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네요 ㅋ
가운을벗고 나체로 뒤로누워 마사지를 시작~
업계NF라그런지 마사지 손놀림에선 노련미는 떨어지지만 언니자체가 맑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라그런지 열정적으로 합니다.
노련미가 떨어진다는점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야릇하고 짜릿한 느낌이나는 터치기술이 아직은 장착되지않았습니다. ㅋ
일한지 얼마나되었냐 물어보니 2일째랍니다. 근데 2일째치고 강한압과 마사지자체에 집중하는걸보면 순수한 마음씨로 일에 몰입할수있는 재목이였습니다.
운전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초보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으면 긴장한상태에서 운전에만 집중하는듯한 여유로운감이없는건 어쩔수없는듯
운전 고수가 운전을 한다치면 운전하면서 대화도하고 여유를 부리며 이것저것하면서 운전해가는 그런부분에서 차이점이있다 비유를 할수있겠네요
하지만 마사지는 그래서 설렁설렁하지않고 꼼꼼하게 열심히 해줍니다. 마사지적인 평가는 굉장히 열심히 하지만 노련미에대한 부분은 감안하셔야할듯
그럼 다른쪽으로 평가를해보자면 이언니 진짜 오리지널 업계NF답게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긴장하는 자세에서 느껴지는 재미라는거!
사실 스웨디시 건마를 다니는데있어서 단지 마사지 자체만으로 샵을 다니진않는편인데요 그 사람과의 교감 같이있는시간동안 교감과 그로인해 둘만의
비밀스토리도 만들어지고하걸 또 즐길줄아는데 그런분은 업계NF란 타이틀이 갖는 의미가 어떤것인지 아실겁니다.
언니자체가 순한 꽃사슴처럼 곱게자란 20대 중반의 매우 젊은 여성입니다. 그래서 성격자체가 굉장히 밝고 짓굿은 스킨쉽을해도 어쩔줄몰라하는
그모습에 아....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업계NF다운 맑고 깨끗한 느낌이란걸 느꼈습니다.
짓굿은 장난에도 단한번도 짜증 한번 내지않고 웃음으로 부끄러워하며 받아주는 그모습과 그느낌은 이런데서 업계NF를 만나니까 가능한일 아니겠습니까 ㅋ
여기서 재목은 재목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보통 업계NF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마인드나 인성이 틀려먹었을경우 짜증내거나 대하는게 자기 기분불쾌해지면
상대방에대한 외면을 시도하는데 이분은 이런게 전혀없네요 어떻게든 잘받아주려고 애쓰는모습이아닌 성격자체가 낙천적인 분입니다.
쉽게 비유를 해보자면 내가 빨간색을 칠하면 빨간색이 입혀지고 파란색을 칠하면 파란색이 그대로 입혀지는 그교감적인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만남에 이런 교감이 된다는건 언니자체가 살아오면서 상처 입지 않고 온실속에서 화초처럼 귀하게 자랐왔을때나 가능할법한일들인데
이분은 딱보면 그러합니다 귀티가나며 수수하며 청순한 범생이 느낌인데 몸은 보기만해도 눈이 즐거운 슬림핏에 딱걸맞는 몸매
봉긋 솟아나온 볼륨감에 가슴 한번만 만져보고싶다고 잉잉거리며 말하니 어쩔줄몰라하며 간신히 허락해주는데
가슴도 자연산 C컵인데 모양도 만져보니 20대 젊은 여성의 참된 매력이 가슴 촉감 자체가 굉장히 탄력적이며
남성의 손길이 타지않은 새차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이런짓굿은 요청도 수줍어하면서 받아주는 그런느낌들을 받을수있다는데 업계NF의 제대로된 즐거움을 경험했네요)
마지막까지 웃음과 미소로 저에게 답해주던 수현쌤~ 다시 만나고싶어질정도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가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굉장히 기대되는
인재중에 인재입니다. 지혜쌤도 비주얼이 상당하고 남자들이 혹갈만할정도였는데 수현쌤도 지혜쌤이 없는 청순한 매력의 미인이였습니다 게다가 25살의
우월한 유전자의 젊은 여성의 대단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있는 시간을 보낼수있었네요~^^
일한지 2일만에 마사지교육을 한번거쳐 이정도 일을할수있다는것도 아프리카 실장님께서 가게신경을 참많이 쓰시는분이라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여태까지 스웨디시 마사지샵을 많이 다녀봤지만 비록 여기서 만나본분이 지혜쌤과 수현쌤이 딱2명입지만 각각 어디가서도 만나기힘들정도의
비주얼과 젊은연식을 갖추고있었습니다. 가게 라인업구축 능력이 굉장히 좋은편이란는걸 느꼈습니다.
총평 : 마사지쪽에 야릇하거나 짜릿한 느낌이 손스킬은 아직 미흡한편 (일한지 2일째 만나본결과) 하지만 열심히함 민간인삘(못났다가아니라)와꾸에
장신의 슬림한 몸매의 피지컬 슴가가 자연산 C컵이라 볼륨감이 있는편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일함 성격이 밝고 낙천적으로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란
느낌인지라 성격이 순한양임 (이게 가장 중요함 ㅋㅋ) 업계NF의 계산적이지않은 맑고 순수한 느낌을 느껴보고싶다면 이만한 관리사쌤도 만나기 힘들듯함
같이있는것 자체가 재미있었음 ㅋ 할인이벤트를 -2만원씩 하기에 라인업을 한번 쭉 타보려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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