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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런 개인 비서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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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산파산 작성일21-01-23 조회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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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본 도도 매니져




실장님 안내로 샤워 후 가운 입고 대기 하고 있다가




엘베로 이동 했는데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있는 도도가 마중 나와서




비서 처럼 안내를 해주네여




방에 들어가서 푹신한 쇼파에 앉으니 바로 물한잔 주고 나서 바로




가운 바지를 벗기더니 자기 옷도 벗기 전에 바로 빨아주네여




거기다가 자켓안에는 입은것도 없으니 은근한 노출이 야합니다.




망사 스타킹도 한몫을 하고 야릇하게 딱딱하고 따뜻한게 너무 좋다면서




침을 뱉으면서 야동에서 하는것 처럼 빨아주는데 놀랬습니다.




바로 자켓을 벗어 버리고 샤워실에도 꼼꼼하게 씻겨 주면서도 빨아주고




침대로 이동하면서 빨아주고 침대에서는 눕기전에 특이하게 빨아주고




도도의 입이 하루종일 물고 있습니다.




침대위에서 강력한 애무 서비스와 아무것도 안했는데 도도혼자 애액을




펑펑 흘리고 있는데 발정난 암케를 보는것 같은데 섹드립도 졸라 잘합니다




자기 소중이를 보여주더니 만져 보라면서 여기 졸라 따뜻하다면서 꽃잎을




살짝 만지니까 애액이 펑펑 쏟아지네여




역립 할필요없이 바로 고무장갑 끼고선 하는데 질척거리는 안쪽과 피스톤질




할때마다 쏟아지는 애액에 광란의 파티를 하게 만들고 끝날때 쯤 축축하게 




젖은 수건과 발사 후에 강력하게 쪼여서 못 빼게 하는 도도의 쪼임이 놀랬고




한참 동안 껴 있는 상태에도 계속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꼬 안에 있는 한방울까지




뽑아내는 걸 보니 진짜 섹녀 이더군요.




폭풍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질퍽이는 도도의 행동에 즐겁게 있다가 나왔는데




 


나중에는 꼭 투샷으로 들어가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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