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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주간 에이스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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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44 작성일21-01-23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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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르




⑥ 업소 경험담 :





회원분들 후기를 자주보는편입니다 



근방 업소에서 한미모하기로 유명했던 베르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지요 예약이 성사가 돼서



베르와의 만남이 성사되었고..



저도 모르게 박수칠뻔했습니다 이유비? 여신? 



다 맞는말입니다 키는 163정도 되보이고 슬림합니다



샤워를하려고 들어갓죠 베르도 서서히 옷을벗는데 그냥 명품이에요

 

가슴도 좋고 사이즈가 정말좋아요... 하 잊을수없네요



베르의 부드러운살결과 맞부대며 샤워를하고 시작된 혀놀림



구석구석 애무를 시전해주는데 전 그냥 녹아버렷죠



입가가 얼마나 촉촉하던지 그러다보니 닦지도 않은몸 자연건조 되있더라구요



베르의 바디를 



음미했습니다 달콤하더군요 제 한쪽 손은 베르의 미드에.. 부드러웠습니다



거울로비치는 베르의 표정이 정말 리얼같아보였구요 바로 훅들어갔습니다



하..진짜 핫하더군요 물이얼마나 많으면 들어가는데 전혀 껄끄러움이없었어요



꽉쪼이는 느낌에 템포 조절해가며 강약강약 중약약 정도로 더 느끼고싶었어요



그치만.. 너무 몰입해 흥분된나머지 결국 ...



그상태로 시체되버렷죠.. 나와서 힘을얼마나썻는지 배고파서 백반에 라면먹고



들어갔습니다 푹쉬어야겟네요.. 티파니 주간 베르.... 아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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