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우유빛깔의 피부톤, 연예인삘의 와꾸, 극슬림한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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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반장 작성일21-01-23 조회4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아
⑥ 업소 경험담 :
몸은 컨디션이 완전 꽝이었지만....
머리와 동생놈은 신드롬으로 가라고 지시를 내립니다.ㅋㅋㅋ
갱실장님의 강추라는 그녀 서아를 보기로 합니다.
서아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일단 와꾸는 상상급...
뽀얀피부에 극슬림한 몸매와 탄력좋은 봉긋한 A컵의 가슴을 보유하고 있네요.
어쨌든 씻김을 당하고 의자바디는 패스해버리고 침대에서 서아의 따스한 입술을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역립....
컨디션이 별로라 역립모드로 가리라,굳은 다짐을 하였기에...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서아를 공격해봅니다.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 서아...그러다 자꾸만 도망을 치길래
위에서 69 모드로 서아를 누른후 다시 천천히...부드럽게...
긴 역립의 시간후 본격적으로 동굴탐험을 하기위해....
천천히 동굴속으로 진입을 해봅니다...
아....? 뭐지 이느낌은...?
이 찰진느낌...! 좀더 펌핑을 해봅니다...
그래 바로이거야...
그동안 작은 고추로는 좀체로 느끼기 힘든 이 찰진 느낌....
연애와 키스가 난무하는 이시간이 참으로 즐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연애가 끝난후 처음의 조금의 서먹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서아는
종달새처럼 내앞에서 재잘됩니다...
역시 여자는 한번 몸을 섞어줘야 하나봅니다.
애교도 더 적극적으도 나오고...
아끼던 간식도 나눠먹고...
그와중에도 계속 내몸을 쓰담쓰담 하고...
서아 덕분에 마무리 달림을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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