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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단아한 그녀의 리얼한 섹소리에 모든 세포가 깨어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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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냐인 작성일21-01-23 조회4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허어....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몇일간의 쉬는 날ㅋㅋㅋㅋ
안쉬고 모아놨던 휴가날이지만 연달아 쉬니 휴가같네요 ㅋㅋㅋㅋ
이때를 놓칠수없지!!!! 투핫으로 방문해봅니다
업장에 들어사자마자 바로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계산을 마친후 , 저는 딱히 언니스타일을 따지지 않기에...
실장님한테 알아서 괜찮은 언니 보여달라고 하고 넓은 샤워장으로 들어갔네요..
샤워를 마친후 엘베타고 3층 클럽층으로 이동.....문이열리니
키는 160중반 슬림스타일에 와꾸좋은 나나가 서 있네요
복도에서의 황홀한 키스 , 의자에서의 폭풍BJ 서비스..
이게 은근히 사람이 많으면 더 흥분(?)되는 그런 서비스인데..
보는 눈이 많으니 받자마자 우뚝서서 울컥대는 나의 분신.....
누워있는 상태에서 나나가 올라가서 해주네요ㅎㅎ
그사이 손은 자연스럽게 나나의 몸을 탐해봤는데
역시 나의 눈은 정확하다 C컵의 말랑말랑한 가슴
방에 들어와서 나나의 자세히 본 이미지는..
전형적인 상급 미인형 와꾸에 늘씬한 키에 볼륨까지 대박인 몸매
특히 넘치는 애교와.... 눈웃음이 이쁩니다 . 또하나의 매력인듯...
눈웃음치면서 , 항상 시종일관 찰싹 달라붙어있는
나나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천천히 혼이 깃든한 BJ가 유독 젤 많이 생각난다...
정말 정성스럽게 강약 조절도 잘해주면서 BJ를 해준다 ...
그후엔 정말 강렬하게 즐겼던걸로 기억하네요..
신음소리 , 연애할때 반응 전부다 가식스러운게없어요 . 밑에 쪼임도 괜찮고...
연애끝난후에도 찰싹 달라붙어서 여자친구처럼 해주는 나나^^
정말 뛰어난 와꾸와 몸매에 애인같이 해주는 나나.
즐달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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