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섹시한 S라인 체리 보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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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하자11 작성일21-01-23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아차산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대기 좀 하다가 실장님의 호출받고, 바로 출동! 체리 매니저에게로 안내받았습니다.
체리는 섹시한 와꾸에,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슬랜더 바디를 지닌 언냐였어요
잠시 대화를 하며, 언냐랑 담배를 같이 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좀 했습니다.
밝고 재밋는 성격이라 쉽게 친해지고서 슬슬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전에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들어왔지만, 한번더 씻고 나서 플레이를 하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그렇게 막 하드하다기 보단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정말 엄청 하드한 서비스보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앞 뒤를 다 진행해 주네요.
온몸을 입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아찔하게 자극적으로 츄릅츄릅 해줍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물다이 서비스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가볍게 한 후
2차전을 위해 베드로 가서 누워 언냐를 기다렸습니다.
부비부비 타임 ♡
잠시 물기를 닦고 베드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슬금슬금 다가와 저에게 오네요.
가벼운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후끈하게 츄릅츄릅 해줍니다.
언냐의 혀는 제 몸을 휩쓸고 다니며 더욱 더욱 발기차게 만들어 주네요.
하드한 서비스보단, 부드럽게 더 자극을 주는 체리언니입니다.
어느정도 애무타임을 가지고난 후 이제 보호막을 씌우고서 합체!
보통은 언냐가 먼져 위에서 먼져 부비부비를 하지만,
이번엔 제가 먼저 언냐를 눕혀놓구 공격을 했습니다.
이쁜 B컵가슴 동시에 만져주면서요 ㅎㅎ
언냐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방안을 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이런 저런 자세를 조금씩만 바꿔가며 부비부비 했습니다.
그렇게 핫하고 아찔한 부비부비가 이어지다가 어느순간 느낌이 와서,
마지막은 정말 아름다운 뒤태를 보며, 개운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같이 피면서 또 이런 저런 수다수다 타임.
마지막으로 한번더 언냐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또 오겠다고 인사를 한 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서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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