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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찐 리얼 20대 영계 한별 하드서비스 찐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앰헙벌싶 작성일21-01-23 조회227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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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신중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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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부천 사랑방에 1주일전쯤에 방문하여 서희를 보았지요.


너무 만족을 하여 찐 후기를 올렸고 사장님이 친히 후기할인


챙겨주신다고 하셔서 재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마음속에서는 서희를 보고 싶었지만 사장님께서


사랑방 에이스라는 20대 한별이가 복귀했다고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네요. 




20대 영계에 몸매 탄력있고 건식 마사지도 잘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극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티 내부에 샤워실이 있어서 편하게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 하니 한별이가 들어옵니다. 오 20대 맞습니다.


영계 맞구요. 미소가 이쁜 섹시한 스타일 처자네요.




우선 마사지 부터 건식으로 간단하게 받아보는데


압이 좋아서 짧은 시간이지만 시원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별이가 마사지는 올탈로 진행을 해줘서


뒷판 마사지 할때 한별이의 보털을 느낄수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뒷판부터 한별이의 립이


귀부터 목선을 따라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두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응까시 서비스 허벌나게


빨아 제낍니다. 나이도 어린 것이 언제 이런건 배웠는지




한참을 똥까시 빨리다가 앞판으로 돌아서는 사까시와


알까시를 번갈아 가며 꽤 오랜시간 흡입을 해주는데


특히 목까시 좋아한다면 꽤 만족할 비제이 입니다.




사까시가 끝나니 한별이가 뭐 받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부비 해달라고 하니 페페를 바르고 바로 위로와 두 조개에


존슨을 묻고서 부비를 타는데 허리를 살짝 숙이니 쑤욱


들어갈것만 같은 애달픈 고난도 부비인데 참 잘도 하네요




더 하다가는 바로 발사할꺼 같아서 한별이를 앞으로


눕히고 허벅지 사이에 꼽고 절정의 피스톤 운동을 하며


올챙이를 발사하면서 한별이 서비스가 끝이 납니다.




건마 다니면서 프로필 나이 말고 실제 나이 20대 만나기


정말 어려운데 한별이는 정말로 찐 20대 이더라구요.




나이도 어린데 이쁘기까지 거기다 건마 서비스 안되는거


빼고 다되는 수위니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거 같네요




사실 서희 보고 서희 찐 팬이 되나 싶었는데 한별이 보고


한별이 찐팬으로 갈아타야 겠습니다. 한별이한테 물어보니


장기간 휴식 취한 다음 오늘 첫 출근이라고 하니 한별이


보실분들은 어서 서두르세요. 아마도 조만간에 건마 유명녀


되면 예약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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