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한나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한게 뭐가 있다고 벌써 이번주가 끝이났네요...

 

회사식구들과 퇴근후 술을 곁들인 저녁을 먹으니 남자들 끼리 모이면 하는 여자 이야기가 빠지지를 않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은 아홉시가 넘어가고...그래서 마음 맞는 동기 녀석 2명이랑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말을 합니다.

 

전에 눈여겨보던 압구정 더존 스파에 전화를 넣어 봅니다.

 

대기가 있나 확인을 해보니 다행이 대기는 없다고 그러네요~

 

위치를 받고서 바로 출발을 합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려고 하니 이벤트 가격이라는 문구가 보여 물어봤습니다.

 

원샷가격에 이벤트로 투샷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동기들과 상의후 투샷으로 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결제를 한후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방으로 입장~
 

방에 누워 있으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매니저의 이름은 하나 언니였습니다.

 

일한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아 얼마나 됬냐고 물어보니 2일 밖에 안됬다고 하네요..

 

완전NF 매니져였던 겁니다.

 

하지만 스킬은 장난 없게 정말 잘 하더군요.

 

이런 매니져가 있었다니... 마인드 실력 미소 몸매 모든걸 다 갖춘 매니져였습니다.

 

BJ를 해주는데 쫩쫩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ㅎ

 

핸플도 아프지 않게 잘 해줘서 아주 만족합니다 ㅎㅎ

 

마무리 입싸후 하나 매니져는 퇴장을 합니다.

 

매니져가 퇴장을 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은 관리사님 이였네요.

 

미시 스타일의 베테랑 선생님이셔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ㅋㅋ

 

마사지 실력도 확실하고 시원하게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술기운도 올라오고 그래서 한숨 푹 잤습니다.

 

관리사님이 깨워서 일어나 앞으로 돌아누으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2차 발사를 위한 전립선 마사지 까지 마치니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언니의 이름은 안나 매니져였습니다.

 

안나 매니져는 귀여움 청순미 만땅의 언니였습니다.

 

미소가 아름답고 말투고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서비스도 아주 잘해서 정말 즐겁고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BJ 실력도 최상급이고 핸플 스킬도 좋더라고요.

 

호불호 없이 모두 만족할 매니저 라고 생각합니다.

 

신호가 와서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주고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을 태워줍니다.

 

시원하게 가글 청룡까지 받고 퇴장 했습니다~
 

다음에 두분다 지명으로 만날수 있으면 두분다 지명으로 만나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