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아영매니져의 웃는모습이 와..!! 취향저격입니다 그냥 이뻐요..이뻐! 너무 내스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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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잡순이 작성일21-01-23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21일
② 업종명 : vvip
③ 업소명 : 퍼스트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쉬는날이고 해서 아침부터 싸이트 들어가 vvip퍼스트퀸 출근부 확인을 하는데 아영매니져가 예약 가능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점점 다니는 주기도 짧아지는거같고 지갑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오늘은 그냥 쉴까도 생각해봤지만
어제 일끝나고 누워서 프로필보다가 눈에띠는 프로필이 보이드라구요 그게 바로 아영매니져 ^^
바로 예약 해달라고하는 제 자신 또라이 같더라구요 ㅋㅋ 진짜 이번달 적자인데 ㅋㅋ^^
어떤매니저인지 간략하게 물어보고 최대한 빨리 부탁 드린다고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2시간 정도 걸리신다고 하시네요 ^^ 알겠다고 호텔 위치 잡아서 연락드린다고 하고 예약 진행 해달라고 했습니다
의지의한국인 !! 돈따위는 저의 달림을 방해할순없죠 ㅎㅎ 역삼동으로 가서 호텔 예약한후 위치랑 호수 알려드리고
시간이 다되어가니 실장님한테 매니져 도착했다고 전화가 오시네요
전빠르게 올려달라고 하고 긴장하면서 초초하게 기달렸습니다.
노크소리에 난 빠르게 달려가 문을열어주었고 문밖엔 아영매니져가 웃으면서 인사를하네요
아영매니져의 웃는모습이 와..!! 취향저격입니다 그냥 이뻐요..이뻐! 너무 내스탈이네요!
역시 촉이오면 달려야하나봅니다 몸매 라인도 완전슬림에 아주좋고
반신반으로 기대 많이 않했는데 키는 보통인데 슴가도 훌륭해보이고~~ 하~~
대화도 웃으며 잘 통하네요 정신없이 대화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갈것같았는데
딱타이밍좋게 씻으러 가자는 아영매니져 손에 이끌려 얼른 씻고 나왔습니다.
벗은몸도 보드럽게 손길을 부르는 살결에 라인도 너무 이쁘네요ㅠㅠ
잠시누워있는데 공격들어오네요! 부드럽고 달달하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커질대로 커진 존슨을 얼른 달래주고싶은 마음이었지만 조금더 받다가
살짝 공격하는데 이미 소중이가 젖어있네요!! 장비 착용하고 일단 넣어봅니다
입구부터 쪼임이 살벌합니다 긴장하고 해야겠다 라는 생각과함께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공격할때 못했던 손도 사용하며 천천히 즐기다가 점점스퍼트 올려서 빠르게~
자세를바꿔가며 신나게 즐기다가 정자세로 얼굴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햇습니다~~
4. 총평 : 시간과 총알만 된다면 정말 자주볼것같네요 ㅋㅋ
와꾸 상! 몸매 상!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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