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줄리아][실사] 육구를 이렇게 잘해버리는 아이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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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타에오 작성일21-01-23 조회3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줄리아
⑥ 업소 경험담 :
[ 실사프로필 ]
예약 전화를걸어 초이스에 대해서 여쭈었습니다.
제가 소심한 성격이지만 초이스 !! 너무 궁금해서 초이스한다고 하고
도착했네요 . 간단한 스타일미팅을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아이들을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아이 보자마자 솔직히 그냥 들어가려했습니다..
아니 첫번째부터 이렇게 이쁜애를 보여주면 뒤에아이가 너무 궁금한데 ..
그래서 두번째초이스를 봤는데 줄리아 .. 아 이건 그냥 들어가야겠구나 싶었네요
다음이고 뭐고 ..ㅎㅎㅎ 그냥 줄리아 보자마자 뿅갔습니다.
추워보였는지 따뜻한 차를한잔 주길래 감사히마셨습니다.
숏코스라서 제가 마음이 좀 급해 영어로 대화 조금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씻으려고하니 줄리아 들어와서 같이 씻더라구요?
벗은몸매는 그저 환상적이며 아름다웠습니다. 저를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줄리아와 키스할때 제가 좀 소심해보였는지 저의 손을잡고 자기 가슴으로 들이대더라구요
한참을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만져보니 촉촉합니다.
클리를 비벼주니 줄리아 서서히반응이 오더라구요 .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더니
갑자기 자세를 뒤로돌더니 육구자세를 하더라구요 .ㅎㅎ 원한다고 한것도아닌데
먼저 해주는 센스까지 .. 저의 눈앞에 줄리아의 잘 정리된 소중이가 있는데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한참동안 서로의 소중이들을 빨아주다가 콘돔 씌워서 연애했습니다.
연애할때 정말 잘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줄리아가 여상에서 박아줄때 너무 좋았네요
천천히 박으면서 소중이를 쪼여 저의 똘똘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데
제 똘똘이가 그냥 녹아버립니다..ㅎㅎ
마지막 뒷치기로 하는데 줄리아의 신음소리는 경지에 다다르고 저의 게이지도 끝으로달려
쭉쭉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줄리아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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