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미카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오랜만에 러시아24에 도착합니다.

첫만의 느낌은 몸매가 확 들어오네요!! 살짝 육덕지면서 큰 키의 아마조네스같은 느낌이 드는데

뭔가 겁탈 당할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ㅎ

탄력있는 몸매와 가슴이 대박이더군요.. 색시흐르는 와꾸도 한 몫합니다.

샤워를 하러가기 위해 옷을 벗어 제끼는데 제가 좋아하는 탄력있고 큰 가슴이 딱!!!

샤워하는 내내 미카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똘똘이로 미카의 허벅지를 때려봅니다

침대로 와서 누워있는데 걸어오는 미카의 모습을 보니 몸매하나는 육덕진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혀를 잘 돌려주니 키스할 맛이 나네요

그리고 바로 내 몸을 타고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천천히 오래동안 해주더라고요

빨리빨리 대충하고 넘기지 않고 정성스럽게 해주는거 보니 또 마음에 듭니다

언니를 뒤치기 자세로 놓고 이번엔 제가 역립을 시도 합니다

바로 꽃잎을 공략하는데, 콩알을 비비면서 혀를 넣었다 뺏다 하니 시큼한 맛이 나면서 언니의 꽃잎이 젖고 있네요

젖은 꽃잎의 맛을 느끼며 계속 빨아주니 언니가 드디어 입을 열고 신음소리를 냅니다!!

물을 뚝뚝 흘리는게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것 같아

젤 필요없이 그대로 진입해봅니다

젖어 있어서 너무나 부드럽게 잘 들어갑니다..

드디어 맛있는 미카의 봉지를 먹어봅니다.. 큰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흔들어줍니다..

역립할때보다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미카도 제 똘똘이가 맘에 드나 봅니다

너무 잘 느껴주니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냥 강하게 밀어붙이다가 끝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