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여친이 있지만(구라아님) 딴건 다하는데 뒤애는 안줌

내인생에 목표가 있다면 여친 애널 아다 따는거랄까?

본좌가 휴게나 오피를 가는 이유는 여친과는 할수없는걸

만족하고 싶어서이다 이를테면 애널 SM 

하드한걸 좋아하는데 여친은 무드있고 소프트한걸 좋아해서

ㅈㄴ게 안맞음 ....근대 이뻐서 헤어질순 없다는게 팩트//

이러니 내가 오피를 오지게 다니는거지..

오늘도 역시나 애널이 너무 땡겨서 프로필 끄적거리고 있었지

나의 기준은 와꾸가 좋음 좋겠지만 옵션이 가장중요

애널안되면 그냥 여친이랑 하면되니까  근대 또 

애널되는 애들 대부분 와꾸가 크로마뇽인이라는게 함정

프로필 보고있는데 딱 뭔가 삘이 오는거

왜냐하면 프로필보면서 내꼬츄도 섯거든

2번째에 딱 애널찾음 빙고 와꾸는 뭐 기대딱히 안함

왜냐면 이건뭐 이쁘다고 들어가면 아까도 말했지만

고대인들 나오니까 허구한날 ㅈㄴ 쌉내상인거 ;;

어찌됫든 뒤로할때 아무튼 이번역시 큰기대는 안하고 오늘은 어떤애

상상하며 뒤로 할까하고 들어갔는데

응?? 키한 165이상 되는거 같은데

8등신에 와꾸도 상급인 애가 맞아주네?

방잘못온거 같은데? 애널코슨데 ?

확인햇는데 맞네 ?!  한국말도 잘하고 이거 뭐지? 매력있고

샤워하면서 빠라주는데 젖 흘끔 보다가 안만지는척 만져주니

또 그거대로 흥분하더라  애가 잘흥분하는건지 내가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꼴릿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폴짝 폴짝 가서 훅누운담에

애무 하길 기다렸지 뭐 똥까시는 기대도 안햇고

나름 서운하긴 하지만 ... 안한다는거 억지로하는 그런 놈은 아니거든

나름 젠틀해 내가 말은이렇게 써서 이변태쉐키는 뭐지하겠지만

뭐 애무받는데 키스하더니 머리부터 발까지 혀로 다시 샤워해주네 

그래서 재빨리 뒤돌게한뒤에 보빨이 열심히 드갓지 내혀가 또 

요즘 고속엔진 추가해서 놀림이 장난아니거든 애도 좋은지 소리 쫙쫙내고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더라고 그러다 이제 기브미 애널 하면서 말햇지 그랫더니 웃으면서 운활제 쭉쭉바르고

뒷구녕 입성 !! 오우 역시 이맛에 애널을 내가 하지 !!!

정자세로 박으면서 키스ㅈㄴ게 쌔리다가  무의식적으로 알려뷰 와치면서 ㅈㄴ 신나게 박고

발싸 !! 간만에 현타안오는 애널 즐겁게 하고 나왔네

애 당분간 어디 안갔으면 좋겠네 다음주에 또오고 싶거든 이만 본좌는 av정주행 하러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