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오랫만(?)의 바운스 방문하여 고은이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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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이터 작성일21-01-23 조회27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고은
⑥ 업소 경험담 :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꼭 방문하는 바운스인데 요즘 일이 바빠 지난주초 잠깐 다녀오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일은 많고, 일을 해도 줄어들지가 않고, 요즘 도통 짬이 안나네요 ㅜㅜ
오랫만에 다녀온 바운스. 오늘은 프로필 눈여겨보던 고은씨를 만나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아담쪼꼬미 또는 슬림쪽 취향이라 프사가 있으면 눈여겨봐두었다가 꼭 한번은 만나봅니다.
고은씨는 눈여겨본지 꽤 되었는데 출근을 자주 하는편은 아닌데다 오늘은 늘 보던 언니들이 다 쉬어서 보게 되었네요 ㅎ
현관문 노크하고 열린 문 안으로 시원한 기럭지의 고은이가 맞아줍니다.
연예인 싱크는 비슷한 사람이 딱히 떠오르진 않는데 예쁜 얼굴입니다. 이목구비 뚜렷하구요~
키크고, 닉네임과는 정반대로 성격은 시원시원합니다~
언니 체형 자체가 마른 체형인데 살찌우려고 운동까지 해서 복근이 후덜덜 ㅋㅋ
다만 탱탱한 힙 좋아하는 저에겐 좀 아쉬웠던 힙...
그렇지만 손목, 발목 다 가늘어서 기대감을 이빠이 심어줍니다 ㅋ
오늘은 그냥 모든걸 다 내맡기고 시작했습니다.
기본 애무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해주고, 살살 쌍방울도 간지럽혀 주는게 아주 꼴릿
제가 애무 안하고 시작한적이 없는데 오늘은 패스하고, 본겜 시작해봅니다.
확실히 가는 발목 = 명기의 공식은 거의 70%이상은 맞는거 같습니다.
고은이가 먼저 위에서 움직여주는데 속안의 움직임과 쪼임이 아주 그냥~~~
시작전엔 못느꼈던 얕은 신음소리가 더 꼴릿하게 만들어주네요 ㅎ
확실히 마른 여성들이 찰진 떡감은 없지만 그곳의 느낌은 훨씬 좋아요..
정상위로 바꿔서 들이대봅니다. 높이도 갠춘하고, 고은이 몸이 꽤나 유연한 편이라서 좋습니다.
찰진 엉덩이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텐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잠시 들었지만..
꿀렁임과 쪼임과 묘한 신음소리에 꼴려 시원하게 발싸~~~~
고은이가 닦아주고 소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나왔네용 ㅎ
시원하면서도 잘 웃는 성격, 예쁜 얼굴, 마른 몸매.
현직 모델과 섹스하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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