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탄탄한 몸매에 육감적인 몸매까지.. 역시 백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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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봥 작성일21-01-23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1. 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야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즐달하러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 지명인 언니가 출근을 안했다는거ㅠㅠ
슬펐지만, 이미 이동 하고 있었기에 실장님께 괜찮은 에이스 아가씨로 부탁드리며 가고 있었죠
실장님께 저의 스타일을 얘기드리고 초이스도 가능하다길래 실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괜찮고 바스트와 힙이 살아있는 남미 스타일의 백마더군요
딱 제 취향이기는 했습니다. 마인드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잠시 음료한잔 침대에 앉아 마시고 샤워실로 가는데 뒤태가 장난아니네요
샤워하는데 큰 가슴이 자꾸 저를 건드리네요 빨리 씻고 나와 침대로 향합니다.
큰 가슴을 만지며 키스로 시작합니다.
그녀도 키스하면서 나의 소중이를 만지고 있으니 점점 더 흥분됩니다.
그녀에게 BJ봉사를 맡기며 내 손도 언니의 소중이를 만지니 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자연산 젤이 많이지니 바로 합체단계로 넘어갑니다.
바로 눕히고 그녀의 깊은 곳까지 찔러넣으니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 합체되네요
언니의 허리를 잡고 다리는 올리며 운동했던니 쪼임이.. 국산과는 다르더라거요
큰 힙을 느끼고 싶어 뒤로 돌린후 보니, 더 야하고 꼴리더라고요
그대로 엉덩이를 잡고 신나게 운동합니다.
살끼리 부딪치는 찰진 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해졌네요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격하게 박다 보니 벌써 마무리 단계에 온듯 합니다.
엉덩이에 깊게 밀착시켜 발사하고 언니의 등뒤로 쓰러지니 황홀하네요
이쁜 힙에 뽀뽀해주고 키스로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지명이 아니었지만, 딱 제 스타일에 맞는 언니로 컨택해줘서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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