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드디어 컴백이네요ㅋㅋ 하나보고 중독되버린..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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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뿡 작성일21-01-23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를 알게되고 , 업소의 루트를 알게된 지난달이 매우 후회되네요.
거의 한달동안 벌써 .. 3번째 방문입니다~
하나가 복귀했단말에 , 어제 전화드렸으나 예약시간이 안맞아, 오늘 다시 도전했고, 거의 아침에 전화드려 성공했네요~
언능달려가서 문을두드리니 , 더욱더 헬쓱해진 하나가 반겨줍니다.
기억은 못하는거같아 좀 서운했지만 , 어때요 새로보는느낌나서 좋은데요~
여전히 샤워하고 깔끔하게 다씻겨주고 , 샤워서비스로 똘똘이 신나게 빨아줍니다~
잊지못할 서비스에 지난번 흥분이 기억된건지 안그래도 터질거같은데 , 나가서 고양이자세의 ㄸㄲㅅ로 더더욱 풀발~
큰사이즈가아닌데 , 하도 꼴려서 오늘따라 자신감 뿜뿜이네요~
역시 ㄸㄲㅅ는... 여친도 해줬으면 참 좋겠는데말이죠.
ㄸㄲㅅ 받으며 손으로 똘똘이를 흔들어주는데 마치 일본에 바디타는 야동봤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좀 쉬어서그런지 살짝 조금 업된상태에서 뭔가 스킬이 더 업된듯한 사까시 까지 받고는..
모자안쓰고 바로본게임으로 팟팟 ~
올라타서 팟팟하는데 , 쪼이려고노력해주는데 흐아ㅋㅋ 못참겟네요
서로의 신음소리가 마치 테너와 소프라노의 경연마냥 흘러나오고 , 분위가 무르익으면서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ㅂㅈ를 열심히 공략해주다가 , 여러자세 바꿔가며 쑤시다 결국 뒷치기자세로 붙잡고 시원하게 한발빼줬네요~~
고생했다며 안아주곤, 씻으로가서도 헤헤 거리며 장난치는 그모습 , 너무나도귀엽네요~
조만간또보자며 뽀뽀한번 해주고 나오는데..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슬하네요~
올때마다 깨지는 돈들은 어찌하며... 자꾸자꾸보고싶은 욕구가훨훨.,
그맛에 중독되버린.. 어찌 참을수있을까요 그 ㄸㄲㅅ와 하나의맛을... ㅠㅠ
그만큼 최대한 즐달해봐야겟죠....?
안그래도 후기많아서 예약하기 힘든데.. 후기할인을 노려봐야되니 ~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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