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섹시하다...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먼저들엇던 유라와의 만남
아담하면서 가슴은 아담하지않은 D컵 자연 사이즈에 마인드 자체가 남달랏던 유라..
숲에서 좋은향기가 풀풀 나는게 냄새만 맡아도 흥분되고 좋네요
거기에 물도 잘나오고 그냥 몸이 활어네 활어 그냥 부르르~~~~ 떨어요
강하게 하면 완전 죽을려고 하는게 더 흥분되고 더 강하게 하고 싶은 욕구...
와꾸도 이쁘고 벗은 몸은 진짜 예술 감탄사까지 나올정도에 앵두같은 꼭지 끝내줍니다
텔 수년 다녀봣지만...이정도 마인드와 적극적인 언니는 처음인듯 싶네요!!!!
꼭 봐야하는 유라 매니져!
발랄하니 애교가 철철넘치고 연애시 잘 느끼고  ㅋㅋㅋ
골반도 발달해서 뒤치기 하는 맛도 나고 떡감쥑입니다 !!!
무조건 보셔야할 매니저 등장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