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양손에 엉덩이 느낌 죽이네요 / 떡순이와 떡쟁이가 제대로 만난듯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롱히 작성일21-01-24 조회4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렌지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희
⑥ 업소 경험담 :
아담슬림한 몸매로 끼가 다분한 초희언니와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다왓습니다
복도에서부터 어찌나 공격적으로 들이대는지 없던 성욕도 살아남을듯한 스킬에
존슨이 불끈불끈 솟구쳐 불방망이가 되어버렷네요
뒷치기로 박는대 장난맞춰 방아를 찧고 신음소리며 활어처럼 몸놀림이 자유자재로
신나게 맛을 본후 인내에 인내후 방으로 입실햇네요
침대에 앉아서 애기좀하다가 샤워실로가서
욕실서비스를 짜릿하게 받은후 초희언니 입속에 존슨를 물어주며
팔닥팔닥 거리는 존슨의 힘을 느껴보앗습니다
컨디션이 좋은건지 초희언니 애무실력이 좋은건지 오늘따라 존슨의 강도가 최고의 힘을 발휘한듯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 아이컨텍을 하며 초희언니를 눞히고 먼저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좋고 수량도 콸콸 흐르며
초희언니에게 몸을 맡기니 딮키스부터 가슴을 지나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더좋은건 기분탓인지 굉장히 속도도 빨라지고 좋네요
도깨비 방망이 만큼 커진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한후
정말 서로 한참을 연애를 하면서도 물고빨고 키스하면서 침이 마를때로 말라렸습니다
마지막 절정으로 오를때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피치를 올리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위아래로 몸에 수분이 하나도 남아나질않고 불태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