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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다이나믹하고 화끈함을 항시 안고있는 기분이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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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도돈 작성일21-01-24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칸쵸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보고 싶었던 더탑의 파티룸을 하고자 8시에 더탑에 도착합니다.
아직 이른 시간인데 사람이 많네요....
미팅땐 저는 큰 가슴과 섹시한 미녀를 소개 부탁드렸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대기실에서 담배 피며 대기하다 담배 하나를 채
다 피기도 전에 모신다고 하네요.ㅋㅋ
파티룸에 들어서면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 상당히 살갑게 맞아줍니다.
덕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는군요.
특히 파티룸에서 다른 커플이 응응~~ 하고 있어서 구경하며 저도
언니들에 둘러쌓여 봅니다 미친듯한 시간을 보냅니다.
제 메인 언니는 칸쵸 언니. 키는 아담...무엇보다 가슴이 국보급 F컵의 가슴...흐미...
몸이 탄탄하니 좋고, 밸런스가 동양인 같지 않는 아주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시시한 조명과 분위기 그리고 섹시함이 느껴지는 칸쵸와
자리를 잡으로 칸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언니들에게 몸은 맞겼습니다
그때부터 빨리기 시작하는데 끊임없이 빨고~빨고~
옆에 있는 아저씨의 눈빛을 보니까 이미 맛이 갔습니다...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여러명의 언니들이 빨아주지~
눈 앞에는 쌍쌍이 붙어서 쌩으로 포르노를 찍고 있는데
처음 가봐서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한 거겠지요
거의 영혼까지 다 빨리는 느낌으로 언니들에게 빨리고 나니
시작도 전에 본전 뽑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몇명의 언니들이 빨고 갔는지도 모를 정도~
최고의 난봉꾼 처럼 파티룸에서 즐기고서는 칸쵸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칸쵸를
내 팽겨치고 이어서 연애를 즐겼습니다
연애하는 중간에도 손으로 클리쪽을 비비면서
동생을 꽉 물고있는 칸쵸 때문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신음소리가 거칠게 내뱉어지는데 이이상 참을 수 없네요
칸쵸에 몸속으로 깊숙히~ 찌르며 키스하면서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찐한 연애를 하고 난 것 같은데, 시간이 이리 빨리 가다니
칸쵸와 함께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씻고 방을 나옵니다.
후회없는 기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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