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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나의 거침없는 성욕을 사르륵~~녹여주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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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이당 작성일21-01-24 조회42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⑥ 업소 경험담 :
살가운 실장님과 스텝분의 환대에 안으로 입장해봅니다
실장님과 스텝진들... 너무 살갑게 맞아 주시네요 과잉친절이 느껴질정도로
몸둘빠를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올때 꼭 커피한잔 사드려야 할듯 싶네요
체계적인 미팅으로 아름이로 낙점을 하고...따뜻하게 샤워를 한뒤....
잠시의 대기시간을 거쳐 아름이 방으로 이동~~~
아담한 키에 이쁘고 오묘한 매력을 솔솔 풍겨주는데 ㅎㅎ
살짝 수줍은듯, 조금은 긴장한듯
그러면서도 뭔가 기대를 하는듯한 모습이 그녀의 여성미를 물씬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가 어쩜 그리 매끈하던지요...
제 옆에 붙어서 참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름이~
아름이의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자, 살짝 미소를 짓는데, 그 모습 참 사랑스럽습니다
참을수 없어, 살짝 턱을 들어 키스를 하자, 냉큼 받아들입니다ㅎㅎ
혀를 섞으며 아름이의 가슴을 주무릅니다
B컵의 남다른 감촉이 짜릿하게 전해지네요
한손은 아름이의 허리를 쓰다듬는데, 허리의 굴곡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서서히 진도를 빼면서 애무를 하니, 아름이도 조금씩 달아오르나 봅니다
신음을 조금씩 흘리다가, 아름이의 그곳을 맛볼땐 본격적으로 느끼는 신음을 뱉어냅니다
반응이 자연스럽고 풋풋한 맛도 있어서, 절로 애무해주고 싶은 욕구가 샘솟습니다ㅎㅎ
아름이의 애무는 능수능란하거나 자극이 강하진 않지만, 충분히 느낌 좋네요
살가운 혀의 감촉과, 자연스런 터치. 그리고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아름이를 눕히고... 선물 장착한 상태에서 서서히 밀어넣었습니다
하얀 아름이의 몸이 제 눈앞에서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예쁜 언냐가 다리를 벌리고 제 아래에서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그런 자극이 또 없네요
아름이와 실컷 즐기다가 시원하게 방출하고 쓰러졌습니다
기분좋은 피로감이 몰려오고... 아름이가 깔금하게 뒤처리 해주고서 제 옆에 안겨 눕습니다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아름이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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