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급이 다른...퍼팩트한 와꾸와 몸매를 지닌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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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웅이아버지 작성일21-01-24 조회3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미
⑥ 업소 경험담 :
플레이에서 포근하니 감싸안고 있음 너무 좋은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플레이는 갈때마다 친절하신 분들 덕분에
즐겁게 입장해서 백반에 라면 먹고 늘어져 쉬고 있으니
안내하는 분이 시간 맞춰 오십니다
실장님께서는 골수팬들이 많아 얼굴 보기 힘든 언니라고 하셨는데
어떤 언니일까 두근거리는 맘으로
열린 문을 살짝 밀고 들어서니
큰 키에 여리여리 하면서 섹시하고 이쁜 언니가 기다리더군요
작은 얼굴과 체구에 비해 유달리 큰눈이 매력적인 야미언니~~
성격도 조곤조곤 하니 여성스러우면서 살짝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천상 여자 입니다
몸매는 어찌나 슬림한지 완전 레이싱걸의 몸매를 갖춘 몸매입니다
그럼에도 은근히 볼륨은 빵빵한 편이라
굉장히 자극적이고 탐하고픈 몸매 이더군요
나긋한 말투가 계절감을 잊을 정도로 나긋나긋한 것이
봄의 여신 같은 아니~ 여신보다는 봄의 요정같은 느낌입니다
야미의 외모에 홀딱 빠져서
조곤조곤 말을 걸어 오는 야미랑 잠시 호구조사 시간을 가지고 난 뒤
샤워를 하려 옷을 벗어 놓는 야미의 몸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옷을 입고 있을 때에는 마냥 말라보이고 작은 체구로만 보였는데
몸매는 은근히 탱탱한 편~ C컵정도 되는 가슴부터
잘록해 보이는 허리에 살집이 봉긋한 엉덩이~
그리고 슬림한 언니들 특유의 앙상한 느낌이 아닌
가늘면서도 상당히 탱탱한 몸매
그 몸매를 살며시 감싸 안고 같이 샤워를 하고
탱탱하니 터질 것 같은 엉덩이를 어서 꼭 쥐고 연애를 하고 싶더군요
꾸욱 참고 침대에 누우면 야미의 서비스 시간~~
간질이듯 움직이는 야미의 손끝을 따라 가만히 느끼다 보면 간지럽다기 보다
전기로 자극하는 것처럼 찌릿찌릿~~!!
그러다가 꺽기까지 시전하는 야미의 bj 스킬을 받고있으면
정말 이시간이 계속됐으면 하는 바램이...
하지만 본 겜을 빼먹을 순 없으므로~ㅋㅋ
다시 마주 누워 요 예쁜 언니와 나눈 연애는
아직도 머릿속에 각인이 되듯이 남아있습니다
키스부터 BJ 애무하는 느낌 훌륭하고~
미천한 역립 실력에도 활어 마냥 헐떡이며 간드러지는 신음을 흘려주는 것에다가
이정도 실력으로도 촉촉히 젖은 예쁜 야미의 소중이를 만끽하다~
조심스레 작은몸 다칠까 합체를 하면
쪼임감이 기가 막힙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야미~
연애도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제가 무리하게 체위를 바꾸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박자도 잘 맞고 무엇보다
제 똘똘이를 꼭 물고 놓지 않는 그녀의 소중이가 주는 짜릿함~~!!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보기 좋은 비주얼~
오랜만에 시원한 발사와 함께
살짝 땀에 젖은 야미의 등을 쓰다듬으며
침대에서 같이 꽁냥거리며 나눈 대화까지
골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언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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