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이지요 찐 20대 중후반 이지요. 

로드건마 기준으로 와꾸 그럭저럭 쏘쏘합니다.

나이가 깡패라 이쁘진 않아도 봐줄만해요.

20대 연식답게 탄력 살아있구요.

갠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몸매예요. 

마르지 않았으면서도 슬래머. 실사보시면 각이 나오죠

솔직히 서희는 그냥 어흥각이죠.

달려가서 그냥 어흥해주시면 될듯요. 

모두 슴가를 잘 보세요

 

 

 

 

 

 

 

 

 

 

 

 

 

실사 찍으면서도 겁나게 이곳저곳 쭈물럭 했네요.

솔직히 본능인지라 어쩔수 없지요.

마인드 예술이예요. 정말 착하구요.

그래서 살살 잘 보듬어 주면서 티타임을 즐기면 좋아요.

터프한 언니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짐승남보단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스타일이기에 

부드러운 리드족들이 보시면 레알 제격이예요.

서희의 더 깊은 곳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조용히 그녀를 눕혀봅니다.

섹쉬한 검정원피스 사이로 비치는

핑크팬티 망사팬티가 아주 꼴릿하네요.

얼릉 벗기고 싶은 마음에 아랫도리가 코끼리마냥 승천했네요.

업계 NF라 마사지나 애무는 좀 약해요. 점차적으로 향상 되겠지만,

역립전문인 제겐 그리 큰 의미는 없었네요.

이미 애무이상의 큰 꼴림을 선사해주었으니까요.

드디어 그녀와의 힐링타임에 들어갑니다. 

 

 

 

 

 

검은 원피스에 이은 핑크팬티를 오픈했는데...

근데... 띱옹 와 이거 실화냐 후덜덜하네요.

정말 초 대박적입니다.

 

 

 

 

 

 

 

 

 저 알흠다운 자연산 참젖이 보이시나요. 미쳤죠

정말 미쳤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

후기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미칠듯이 꼴릿하네요. 

이건 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꿀벅지에 바로 플러그인 

말도안되게 뇌에서 사정명령 지시가 바로 떨어집니다.  

늘 그랫듯 거룩하고도 성스럽고도 웅장한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마지막 그 한방울까지 서희의 부드러운 두 꿀벅지사이에 쭉쭉 싸질렀네요ㅠ

아 저 역대급의 보드러운 자연산 핵 참젖이 정말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거 같네요.

내상없이 즐달하실거면 서희 무조건 보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