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두명 매니저 실제 사진 첨부❤️⎝⎝가장 싼 가격 서비스 두번에 12만원!!⎠⎠❤️█▇▅▂❤️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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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아아악 작성일21-01-24 조회2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존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교대 경비업을 하는 사람으로 비번인 오늘 늦잠을 실컷 자고 일어나니 점심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집에서 혼자 밥 먹기는 싫고 그래서 오랜만에 밖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몸 보신도 할겸 삼계탕에 소주를 한잔 걸치니 급 달림신이 강림해서 전에
지인들과 방문 했었던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 스파에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전화 번호를 지인에게 물어본후 전화를 하니 다행이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위치가 잘 기억이 나지않아 위치를 여쭤본뒤 남은 술을 털어넣고 바로 출발을 합니다.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네요.
들어가기전 은행에 들려 현금을 인출을 한뒤 바로 입장을 합니다.
카운터에서 순식간에 결제를 하려고 보니 이벤트 가로 투샷이 12장에
가능해서 후회할 바에는 지르고 보는 성격이라 바로 콜을 외치고 결제를 합니다.
결제를 한후 샤워실로 안내를 받아 간단히 샤워를 한후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첫번째 매니져#
처움으로 들어온 매니저는 늘씬한 다리가 매력적인 매니져였습니다.
전에는 새벽에 온지라 처음보는 매니저 였는데 확실히 압구정 더존 스파는 매니저들 와꾸가 전부 상급이네요.
가슴도 적당히 커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서비스가 예술 이었습니다.
BJ압은 아프지 않게 적당하니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정성스레 해주고 핸플도 자극을 주면서 좋은느낌을 계속 줬네요.
신호가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청룡까지 해주고 매니저는 퇴장을 합니다.
나가기전 이름을 물어보니 세희 라고 합네요.
#마사지#
마사지는 글로는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시원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님들은 전부 10년 이상의 베테랑 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나이가 많은것도 아닙니다.
30대 초중반 정도 되는 미시 스타일의 관리사들이 정성스레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의상도 짧은 치마여서 흘긋 훔쳐보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
#두번째 매니저#
관리사 선생님의 전립선 관리 까지 끝나면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나 언니라고 했습니다.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이루워 지지만 정말 확실한거는 이 느낌좋은 것은 몇번을 받아도 행복하네요 ㅎㅎ
언니들 와꾸도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완전 상급 와꾸라 더 좋았습니다.
역시 입싸로 마무리를 하고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받고서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역시 가성비 최고 입니다.
정말 이런곳을 그동안 방문을 잘 안했다는게 후회가 될 정도네요.
다음에도 재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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