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인영씨보고왔습니다.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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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우예이 작성일21-01-24 조회2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1등스파
④ 지역명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인영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직원들이 한잔하자했지만 컨디션이 안좋아 집에간다 거짓말하고
몰래 1등스파 찾아갑니다..^^
여기저기 많이다녀봤지만 1등스파 관리사분들이 꼼꼼하고 제몸을 잘아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또갑니다 ㅋㅋ
입구서 요금지불후 락커를 열어 홀딱벗고 탕들어갑니다
대중탕인데 직원분들이 손님이용하고 나갈떄마다 수시로 확인하는모습도 보이고
탕안도 깔끔하네요
샤워좀 하고 온탕들어가 몸좀 지지고 건식 들어가 땀좀 뺍니다. 건식사우나 열온도도 딱좋네요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식혜한잔 서비스로 주시고 담배한대 피니 티안에 들어갑니다
누워있으니 노크후 관리사분들어와 어디 아픈부위 없냐 물어보고 허리 다리쪽이라 말하니 마사지 들어가주십니다.
중간중간 압은 괜찮은지 체크해주시고 집중해서 잘눌러주시네요 GooD
퇴근하고 나서인지 마사지 받아 잠시 졸았네요. 제 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 들어가주십니다.
젤을 바른 손이 정말요물같이 제아랫도리를 잘 만져주네요.
참고 또 참습니다.....기왕이면 이쁜친구한테 흥분을 하고싶어서인지
노크하고 언니 입장합니다.
어두운 방안에서도 눈에띄는 홀복에 가려진 미드... 상당히 공격적입니다..깜짝놀라
저도 모르게 자식놈이 쑤~~~욱 서버립니다. 그모습을 지켜본 언니가 웃어주면서 제귀를 만져주네요.
아래에 묻은 젤닦아주시고 좋은시간 보내라 하며 관리사분 나가십니다.
언니가 웃으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ㄷㄷㄷㄷ 팬티클라스 지립니다....
똥꼬 사이에 들어간 끈과 가슴이 제눈을 너무 자극합니다..!!!!!!!!
개미허리 + 자연산왕가슴 제몸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혓바닥이 마르질않고 계속 촉촉한 느낌을 저에게 전달해주네요
왼손은 존슨과 허벅지를 쓰담쓰담 해줍니다.
서비스 받는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내주니 저의 소중이가 너무 흥분하더라구요 ㅠㅠ
신호온다고 말해주니 입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마지막까지 신경써주는 모습이 !!!굿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티에서 나올떄도 가슴이 너무 이뻐서 마지막 가는길까지
가슴한번더 쥐어보고왔습니다...없어보이긴했지만 손이가는분이라
인영이 보고오는길 잠자리에 누워있는 상황에서도 그 참젖가슴 잊을수가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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