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3 소미 업초느낌에 찐 21살티가 팍나는 영계먹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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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진주 작성일21-01-24 조회2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미
⑥ 업소 경험담 :
레알 01년생~~!!!!
그것도 다른 검증가들의 냉철한 매의 눈과
마인드 테스트를 통과한 퀄리티~!!!
3이냐 2냐를 고심한 갓잡아 올린 싱싱한 21살.
더이상 다른 부연 설명이 필요할까요??
사실 이제 더이상 후기는 필요없죠.
우린 그냥 소미가 출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사라지기전에 예약 전쟁에 참여하면 되는거죠^^
이쁘고 어린 애기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패스구요^^
시간대가 애매해 제 앞타임들 조정해달라고 사정해보니
앞타임들이 다 연장하신분들이라 조정이 안되더군요..
그런데 아무도 후기를 안올리시네요...^^*
왜일지 짐작도 가고... 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이어받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 소식을 전합니다.
이미 다른말은 사족이지만, 여러 회원분들의 달림에
도움이 되시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분석 후기를 써 봅니다.
1. 얼 굴 :
올해 본 01년생~!!!! 스무살 영계중 제일 괜찮습니다~~!!!!
뽀얀 얼굴에 살짝 화장한 모습과 어른스런 옷차림으로
성숙해 보이려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린 모습을 감출순 없죠 ^^
얼굴 피부가 예술이군요. 진정한 영계의 얼굴~!!!
평생에 가장 빛나는 시절의 얼굴.
웃을때 초승달이되는 눈웃음은 남자의 애간장을 녹입니다.
헛... 거기다 오른쪽 볼에 옹달샘같은 볼 우물이~~~~ㅎㄷㄷ
정말 사랑스러운 스무살 애기의 얼굴입니당~♡
제 눈에선 이미 하트 뿅뿅~~♡♡ 광대는 승천하고,
심장은 두근거립니다~^^*
(순하고 귀염귀염한 얼굴 좋아하시는 분에겐 필견
풋풋 애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지명급 그 이상일듯 하네요^^)
2. 몸 매 :
160 초중반의 키.
솜털이 보슬보슬한 어린 애기.
하지만, 반전~!! 놀랍게도 모양마저
이쁜 자연산 가슴~!!!
허리는 잘록. 거기다 후배위를 부르는
볼록한 엉덩이에 꿀벅지
아아.... 바로 그냥 덮치고 싶어지는...
섹에 최적화된 참 멋진 스무살
갓 피어난 수줍은 영계의 몸.
(진정한 영계의 박음직한 대박 몸... 개추 줍니다~!!!)
3. 마 인 드
문을 열고 들어설때부터 그 매력적인 눈웃음과
포옥 파인 보조개 미소로
오빠를 맞이해 줍니당~~^^
그 순간 벌써 힐링~~~!!
그리고, 초즐달을 예감합니다.
자연스런 터치와 애교,
거기에다 상큼한 미소의 삼단콤보 필살기에
이미 저는 소파에서 넉다운...
게슴츠레해진 풀어진 눈으로
바보같이 헤헤~~ 거리고 있습니당^^*
풋풋하면서도 정제된 진정성이 느껴지는 마인드.
거기에다 애교와 살인미소까지 캬~~~~~~~~
(한 번쯤 보실만 합니다.)
4. 키스 및 립서비스 :
요즘 고딩들은 학교에서 키스랑 연애도 가르치나요?
키스가 뭐 ㅎㅎ 풋풋 싱그러우면서도
농밀하기까지 한 명품키스 ~~!!!!!
정말 깜놀입니다^^
입술은 또 왜이리 부드럽고 달콤한지...
키스하며 그 어린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키스만으로도 온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이 짜릿합니다~^^*
기본 삼각애무의 틀을 깨는 무근본 전신애무.
그것도 먼저 덮쳐주십니다, 흥분에 찬 숨을 내뱉으면서...ㅎㅎ
01년 스무살에게서 이런 애무를 받다니....
요즘은 정말 어린 친구들이 오히려 마인드와 정성마저 더 좋은듯 합니다.
(퍼득거리는 싱싱 달콤한 혀가 뽑히는 키스 5성급..
꼴릿할 수 밖에 없는 갓 스물 고딩의 정성스런 비제이...)
5. 애 무 및 역 립 반 응
키스하면서 손으로 살짝 갖다 대본 소녀의 화원.
이미 꿀물이 가득 흘러 넘칩니다.
젤이 전혀 필요없는 청정 비밀의 샘.
샘물이 솟을 때 마다 퍼득거리는 소녀의 육체.
남자의 때를 타기엔 너무 어린 01년생 갓 스물 소녀의 몸~!!
이제 막 쾌락을 알아버린 소녀의 몸이 싱싱한 인어가 되어
거슬러 올라갑니다 ~
6. 연 애 감 :
청정 순수 순진무구
소녀의 순결한 샘에 미끄러지듯 징그러운 수컷의 상징이 푸욱 담기고...
부드럽게, 그러나 높아가는 소녀의 신음에 따라 이내 난폭하게 속살을 헤집습니다.
온 몸을 꼬며 도리질 치는 소녀.
혹시 많이 아픈가 걱정하며 소녀의 촉촉한 입가에 남자가 귀를 갖다댑니다.
'아파?'
'아니, 좋아 오빠~'
아.....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관통합니다.
남자는 수컷이 되어 소녀를 마구 유린합니다.
한 마리 암컷이 되어버린 소녀도 울부짖고 껴안고 할퀴어댑니다.
남자는 오랫동안 이런 연애를 꿈꾸어 왔습니다~~
'아파?'
'아니, 좋아 오빠~'
아..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관통합니다~~!!!!
남자는 수컷이 되어 소녀를 마구 유린합니다.
한 마리 암컷이 되어버린 소녀도 울부짖고 껴안고 할큅니다..
남자는 오랫동안 이런 연애를 꿈꾸어 왔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
소미에게서~~~!!!
7. 총평 :
현 강남 01년생의 간판스타 소미~!!!
묻고 따지고 재는 순간
소미는 흐르는 물처럼,
세월처럼,
우리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사라져 버리겠죠.....ㅜㅜ.....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01년생 애기, 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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