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봤었는대 보자마자 기억해줘서 엄청 좋았음.

섹스는 정말 말도않되게 좋았음. 애무해주는 순간부터 완전 물이 철철 나오더니 계속 해달라고 엄청 졸라서 강강강하면서 ㅇㅕ자애가 거진 멀티오르가슴으로 끝장날뻔함.

와 정말 이건 알리기 싫은 나만의 여자로 만들어야 하는대 거짓을 쓰기는 그러니 씀.

정말 이정도로 이쁘고 어리고 섹스에 오픈되어 있는 여자애는 정말 오랸만에봄. 

칼라는 정말 강남 오피에선 진짜 핫한 매니저들 많은 곳인듯. 다음에도 후기 여러번 쓰겟지만 매니저들 진짜 괜찮은분들 많은 곳임.

정말 오피랑 휴게라면 고인돌 수준으로 많이 다녀온 사람으로서 이 업체는 정말 짱인듯. ㅋㅋㅋ

실장님도 항시 친절하고 일단 매니저들이 그냥 여자친구 같은 느낌임.. 특히 몇몇은 상상이상의 즐달을 할수 있음.

아가씨들 대부분이 섹스를 엄청 즐기며 엄청 난 즐달들을 했음.

아무튼 이번 주인공 강나은.. 와 거진 여대생에 완전 결혼해도 모시고 살아야 할정도로 이쁨.

실나이가 20대초반이고 몸매 탄력 색감 모든것이 진짜 상상 이상이엿음. 나랑 잘 맞아서 그런거면 좋겟음..

와 정말 사귀고 싶었음 이런애랑. 

아무튼 개인적인 취향으로 술림하면서 로리한 느낌의 여자애랑 하는 느낌을 제대로 주는 아이였음. 

그러면서 계속 해달라고 하는 섹녀임.

귓속에 계속 받아들이고 엄청말하는대 거진 박는시간만 30분정도 했는대도 계속 해달라고 했음. 

아무튼 이런 여자애는 몇번을 봐도 모자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