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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본능적으로 느끼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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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나와1 작성일21-01-25 조회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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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킹덤




④ 지역명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정




⑥ 업소 경험담 :


 


도착후 실장님과 미팅후 계산하고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에 입실~


와꾸 스캔해보니 아주 괜찮아요.원피스 사이로 들어나는 어여쁘면서도


허리의 라인에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 가더군요


기본적으로 얼굴도 섹시하고 이쁩니다.이런 저런 호구 조사 하다가


언니가 물다이 가서 씻겨주고 앞판 뒷판 서비스 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에서 젖 치기와 입을 이용한 애무 혀로 ㄸㄲㅅ 해주는 건 잘하더라구요.


언니가 부드럽게 천천히 입술 목,가슴을 공략하고 애무 중간 중간에 깊게


토해내는 나즈막한 신음소리에 저도 점점 흥분이 되더군요..


바디는 정석대로 물다이에서 앞바디 뒷바디를 탑니다.인상적이었습니다.


물다이에서 내려올때, 몸에 아쿠아가 잔뜩 발린 상태에서 언니가 무릎을 꿇고 물다이에 걸터앉은


제 꺼를 열심히 빨아줍니다.쪽쪽 소리나게 스쿠류바 먹듯 참 맛있게 빨아줍니다.


언니가 애무할 때, 흡입력이 강한 편이라 느낌이 괜찮습니다. 이빨은 잘 안 쓰고 입술 위주로 애무를 해 줍니다.


물다이에서 나와서 언니가 제 몸을 닦아주고,절 침대 쪽으로 밀었고.


살짝 무릎을 꿇고 제 꺼를 다시 한 번 쪽쪽 빨아주면서 남은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침대에서의 마른 애무도 살결이 좋아서 피부를 닿는 순간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키스로 부터 시작하여 입과 손을 이용한 언니의 애무는 어느순간 BJ와 69로 이어지는데 꽃입을 맛 볼때는


더욱 커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봉지에서 나오는 애액에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가고, 허리를 꽉 붙잡고 더 정성스럽게 빨게 되내요.


여성 상위로 시작한 언니의 떡은 쪼임도 훌륭합니다.허리로 펑펑 쳐주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매우고


숨에 헐떡여 끙 끙 대는 나도 모르게 리듬을 맞추어 펌핑을 하게 되내요.


저의 펌핑에 언니는 오빠 쎄게를 외치고 간들어지는 목소리로 애원하니 다른 체위로 바꿀 것도 없이 허리를 꼭 붙잡고


여성상위 하나로만 쪼임을 느끼며 깊게 깊게 그녀의 속에서 분출을 했네요. 정말 강렬한 느낌이었네요 ㅎㅎㅎ


본능적으로 즐기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시원한 즐탕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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