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환상적인 야간 언니들➿➿➿ 부드러운 가슴과 쫄깃한압봉지 죽여주는 안나 세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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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뀨뀨잉 작성일21-01-25 조회22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에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마사지나 받을겸 해서 압구정 더존 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영업을 하냐 물어보니 다행이도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돈을 찾아들고 입장을 합니다.
오늘은 전부터 눈여겨 봐왔던 투샷 코스를 할 생각으로 15장을 챙겨갑니다.
결제를 하려고 보니 이벤트 중이여서 12장에 투샷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해서 아싸 가오리를 외치면서 12장을 결제후 샤워실로 입장을 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마친뒤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잠시 대기를 하니 언니 한분이 밝게 인사를 하시면서 들어오십니다.
언니의 이름은 세희 언니 입니다.
언니는 섹스러운 얼굴에 몸매는 예술이였고 아주 만족을 할수 있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네요.
BJ도 훌륭하고 핸플도 적당하니 아프지 않고 발사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입에다 발사를 한후 청룡을 태워주고 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언니의 퇴장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는 천국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압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아주 유머러스한 분이셔서 소통이 되는 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뭉쳐있던 근육들을 풀어준후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꾹꾹 누르시는 것 만이 아니라 신경을 써서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노크와 함께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안나 언니였습니다.
안나 언니는 귀여운 사슴상의 언니입니다.
만화 캐릭터 담비를 닮아서 더 귀여웠던듯 하네요.
서비스 실력은 귀여운 얼굴과 반대로 고급 스킬을 시전합니다.
알사탕 목까시 할수 있는 모든 스킬을 다 해주고 핸플도 적당한 자극을 줘서 기분 좋게 발사를 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입싸후 시원한 가글로 청룡 받고 나왔네요~
주말 즐달 하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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