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일산 / 라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몰라용....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실망.

후기중에 스크럽쪽 후기 엄청 잘쓴분 있어서 기대하고 첫방문이지만 바로 스페셜로 갔는데...이건...뭐...

가니까 정말 조금 젊은편의 여성분이 인사해줘서 놀랐지만. 그래도 이것도 후기에 있어서 괜찮았음(나중엔 아저씨로바뀌어있었지만)

스페셜 이야기하고 방에 들어가니 가운줘서 갈아입고 나오면 세신하는곳으로 들어가는데 세신하는 곳에 이미 한분이 들어가 계심. 

저는 아주 마른분이셨는데 이미 속옷만 입고계셔서 어떤 건가 궁금했음. 사실 약간 스웨디쉬 같은거 기대했는데...결과는?

그냥 진짜 올탈만 하고 씻김. 그것도 열심히 씻기는것도 아니고 씻은데 또 씻고 엄청...대충하는 느낌 다 남. 물론 전혀 터치도 없다가

뒤집은 다음 ㅎㅍ해주는데 엄청...대충...그리곤 내가 못가니까 시간없다고 뭐라뭐라 하기에 억지로 집중해서 뺌.

이미 여기서 기분 별론데, 방에 돌아와서 마사지들어가는데 우선 통통하신분이 들어와서 아로마 해주심. 

그런데 건마 많이 다녀봤는데, 외모와 실력을 다 갖추지 못한건 오랜만인듯. 마지막으로 이분도 또 ㅎㅍ하는데 우와...

정말 정말....실망. 제가 다들 기분 안좋고 힘들때 가서 그런건지, 정말 못하고 섭스안좋으건지...너무 안좋으니 헷갈릴정도.

 뭘 요구한것도 아니고 걍 가만히 있는데 귀찮음, 대충하는게 느껴지는 섭스는 좀...

솔직한 후기이니만큼 안지워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