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NF47번+4 +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1시간 썰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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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로택 작성일21-01-25 조회3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1 22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47번
⑥ 업소 경험담 :
지금부터 주관적 후기이니 참고 바라구요, 글이 길어
문장을 좀 짧게 끊었으니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보고자 하는 언니 펑크나 갑자기 보게된 언니
얼굴 싱크 트와이스 지효느낌 살짝 있지만 더 작고 귀여운 느낌
슴가는 에이 뿔에서 비사이 인듯한 느낌
47번은 골반이 완전 남미형 쌈바 예술 라인의 탄탄한 느낌.
허리는 평범한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운동 많이 한듯한 느낌이지만 본인은 원래 몸매가 그렇다 함.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굉장히 밝고 애기 피부같이 깨끗함.
문열리고 얼굴 보이면서 인사하는데, 텐션이 거의 없음
좀 시간 지나고 격정의 사랑 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좀친해지면서 ?
알았지만 47번이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함.
나도 첨엔 말 수도 없고 표정 변화도 없고 리액션도 별로 없어서
어색함을 풀려고 자꾸 이얘기 저얘기 많이 함.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여기서 기 죽지 말고 잘 넘어가시기 바람.
좀 시간지나고 친해지고 나면 괜찮음.
샤워는 따로 따로.
레깅스를 벗고 샤워를 하러들어가는 47번의 뒷모습은 므흣함, 두드러지는 힙과 골반라인이
허리를 더욱 얇게 보이는 느낌.
사랑의 시간이 시작되면서 간단한 키스 타임, 혀를 아주 살짝씩만 내미는 스타일인듯.
잠깐 기스타임을 가진 후에 47번의 슴가 역립시작..
여기서 부터 반전!
조금씩 흐느끼며 소리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짐.
여기서 부터 알았음, 왜 지명이 있는지..
마음껏 슴가를 맛본후 허벅지 종아리는 간지럽다고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패스,
47번의 꽃잎을 마음껏 맛봄. 흐느끼는 소리 엄청 커지고 완전 레알 활어임.
본인이 느끼는게 좋은지 부르르 떨며 계속 해서 격정적인 리얼 사운드 뿜어줌.
나도 너무 여기서 느낌이 좋아 점점 흥건해지는 꽃잎의 물을 먹으며 한참을 애무.
장비 착용하고 본격적인 펌핑, 뒷자세에 이어 앞자세에서 신나게 펌핑 펌핑.
키스할려는데 약간 고개를 돌리는 느낌, 그래서 다시 펌핑에만 열중.
방안을 가득채운 리얼 흐느낌을 들으며 땀 한바가지 흘리며 마무리.
장비 착용전에 69 자세에서 서로 애무 했는데
내가 마구 해주면 너무 느껴서 부르르 떨며 내 주니어를 물지도 못함.
이렇게 잘느끼는 부분이 좋았슴.
' 나 원래 69 잘 안하는데 오빠가 애무 넘 잘해서 해준거야. 오빠 진짜 잘한다.. '
라는 칭찬 받음.
잘느끼는 피부좋은 남미형 활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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