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저녁에 급 꼴림이 와서 몇군데 보고 문의하던중 제가 원하는 시간에 바로 된다고 하셔서 바로 c코스로 ㄱㄱ, 진짜 거짓말안하고 여기 실장님 정말정말정말 착하고 친절하십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요 

방에 들어가니 이번본게 처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는체 해주더라구요 사진이랑 싱크는 정말 90퍼에요 한국말로 어서와요~ 하는데 발음이 심상치 않습니다. 네 한국어 좀 늘은것 가터라구요.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눕기 전까지 정말 활발한 친구입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웃고 정말좋네요.

밝은 에너지 넘칩니다

침대에 누워 거사를 치를려고 하는데 ㅇㅁ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온몸을 핥아주면서 ㅇㄲㅅ,bj 등등 진짜 잘합니다. 크으 역시 스킬이좋습니다. 제가 bj으로는 ㅅㅈ을 진짜 잘못하는데 왠지 하고 싶어지는 그런 테크닉이었습니다.

이제 ㅍㅂㄱ상태로 ㅋㄷ착용하고 ㅇㅅㅅㅇ로 ㅅㅇ하는데 와 좋습니다. 따뜻하고요. 그리고 오래 해주니 비비고 돌리고  다해주면서 제가 느낄수있도록 해줍니다. 정말오랫동안 ㅇㅅㅅㅇ를 한뒤 본인이 살짝 지쳤는지 ㅈㅅㅇ로 바꿔서 하는데 ㅅㅇ내는데 본인이 ㅎㅂ을 잘하는 편 입니다 몸이 움찔거리고 손에 힘주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되어 빠르게 하다가 첫번째 ㅅㅈ을 했습니다.

쉬는 중간에 계속 말을 걸어주며 한국어에 관심도 많아서 이말저말 물어보고 어색함이 전혀 없구요 말그대로 비글입니다 비글 계속 중간에 말하면서도 제껄 가지고 놀고 ㅎㅍ을 계속해주면서 입으로 제몸을 핥습니다. 진짜 그래서 ㅅㅈ한지 몇분되지도 않아 바로 ㅍㅂㄱ해서 2차전 시작하였고 ㅇㅅㅅㅇ ㄷㅊㄱ ㅈㅅㅇ로 2차 끝냈네요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