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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슬랜더는 다 연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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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번만딱자 작성일21-01-24 조회394회 댓글0건본문
간만에 집에서 쉬는날인데
할것도없고..집에있기는심심하고..
간단하게 물이나뺄까하고 근처 검색후 제일 가까운
용인 892에 가게되었습니다.
슬림한스탈언니를 추천해달라고하니 연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슬림한스탈에 꽉찬B? 보자마자 휴게에서..이만한 언니가있다니..
간단하게 샤워후 바도 침대에눕더니 애무부터 슬림하고 탄력있는몸매로
부비를 살짝해주는데 너무좋았습니다. 몸매만 감상해도 소중이가
흥분을 감추지못하고..바로 제가 앞으로 합체신청!
폭풍으로 촵촵 근데.. 언니반응이 너무좋아서 얼마 가지못해
발사했네여.. 뭔가아쉬워 실장님에게 연장가능하냐물어보니 뒷타임에
예약이 다잡혀있다고.ㅠㅠㅠ 다음에는 길게보고싶네요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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