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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시크한 것 같으면서도 기분 좋게 해주는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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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폴백장 작성일21-01-24 조회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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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년 12월 말 경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랜드마크




④ 지역명 :  경기도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이제서야 밀린 후기를 써본다. 다른 메니저를 접견하려했으나 휴무여서 제니 씨를 보았다. 내 생각에 랜드마크 대부분 메니저들은 물다이 서비스는 가히 일품인 것 같다. 특히 ㅇㄲㅅ 들어올 때는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해야 할까... 환상에 젖은 듯한 신음소리가 입에서 절로 나올 정도다. 탤런트 한다감(한은정)과 가수 제시 이미지가 혼합된 외모에 약간 시크한 거 같은 인상이지만 물다이와 침대에서는 ㅅㅅ 기술자가 나를 미치게 한다. 특히 침대에 앉아있고 제니는 서서 있는 상태에서 ㅂㅃ은 정말 최고였다. 특히 ㅅㅈ 하자마자 '오빠... 나 젖은 거 같아 한 번 만져봐 .' 하면서 제니 거기에 내 손을 만지게 하는데.. 아후... ㅋㅋㅋ 이것말고도 중간중간 섹드립도 짱이다. 과장인 거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싫지만은 않다. ㅎㅎㅎ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그 때 그 기분 탓에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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