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음흉한 미소를 보인다는 건??? 먹고싶다라는 뜻???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마메 작성일21-01-24 조회5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에서 본 파랑이는 색기있는 얼굴에 섹시하고 슬림한 몸매를 겸비한, 아주 뜨거운 언니였습니다.
160중반은 넘는 키에 몸매가 정말 예쁘더군요.
파랑이는, 또한 상큼함이 있어요.
B컵의 자연 가슴하며... 날씬한 허리하며... 탄력 엄청난 엉덩이에... 비율좋게 길고 예쁜 다리까지...
그리고 피부는 어찌나 보드랍던지요...
잠시 대화나누고 서로 조금 익숙해지자 은근하게 들이댔습니다.
몸의 탄력이 너무 좋은 파랑이네요.
안고서 파랑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보는데, 그 탄력이 짜릿하게 느껴지더군요.
거침없는 제 손길에 파랑이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가빠지네요.
파랑이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제 애무에 뜨겁게 반응을 하네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요...
몸이 정말 예쁘네요.
그 멋진 굴곡과 탄력을 애무하고 봉지를 감상했습니다.
미끈거리는 예쁘고 먹음직스런 봉지를 먹으니, 파랑이가 뜨겁게 반응합니다.
파랑이의 애무도 실컷 받아보고... 이언니 잘하네요~
감각적이고 짜릿하게, 자극적이고 쾌감이 극대화되도록...
서로 뜨거운 상태로 제것에 고무장화 신기고 연애시작했습니다.
뜨거운 파랑이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허리를 놀렸네요.
파랑이의 허리도 격하게 움직이네요.
짜릿하게 사정하고... 파랑이에게 쓰러져버렸습니다.
서로 숨을 헐떡이면서, 끌어안고서 한참동안 그러고 있었네요.
파랑이가 너무 예쁘고, 마인드 좋아서 계속 생각날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