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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팜므파탈 섹시한 드레스속에 감춰진 색기로 금새 나의 조루끼를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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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묵 작성일21-01-26 조회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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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 - 이나


◆ 나이 - 26살


◆ 키 - 168cm


◆ 사이즈 - B컵


 


카이 스파 후기보고 무작정 방문하였습니다


 


방에 입실하고 샤워후 기다리니 몸매 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제가 마사지 압을 쎄게 받는 편인데 박 관리사님이 정말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특히 목과 어깨가 많이 뭉첬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제 취향대로 쌔게 부탁 드렸는데 힘드시진 않을까 염려되더군요.


 


마지막에 짜릿하게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이나의 마무리를 받습니다


 


무척이나 짧은 원피스에 섹시하면서도 늘씬한 매니저네요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가벼운 터치로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BJ를 받아보는데 정말로 내 똘똘이를 맛있게 먹어주네요


 


아주 온몸 구석 구석을 혀 하나로 농락하고 제 곧휴를 가지고 장난치는데 허리가 들썩들썩합니다


 


말도 상냥하게 잘해주고 핸플도 빨리 빼게 할려고 고의성이 보이지도 않고 부드럽게 해줘서 


 


진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나가면서 또 보자고 하는 이나.. 


 


말로 설명할수가 없는 최고의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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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 ●●●●


귀여운 느낌에 색기있는 눈


와꾸족들은 좋아할 친구


 


몸매 : ●●●●●


진짜 몸매 군살하나없이 탄탄하고 쫀쫀한


몸매를 가지고있는데 진짜 '만지는 맛 납니다.'


 


마인드 : ●●●●●


많은 대화는 나눠보지 않았으나 웃음이 많고


서비스도 잘해주고 일단 여 상위+가슴애무


스킬은 강남 원탑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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