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걸 이제 알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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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에고 작성일21-01-26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1-2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m스웨디시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위치가 출근길 에 딱 보이는 곳이라 인터넷 검색했을때 후기라던지 글은 읽었엇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는 곳인지 항상 궁금해왔습니다
친구가 언제 한번 말하더라구요
스웨디시 함 받아봐라 거 가면 못헤어나온다 하고요
그래서 어제는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딱 보이는데 들어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입성하게 됬죠
분위기는 되게 고급스러운 호텔같은 느낌인데 전 비싸보이는곳 가면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실장님이 이쁘게 말걸어주시고 맘편하게끔 수다떨어주셔서
마음은 한결 나아진채로 들어갔엇네요ㅎㅎ(아 외모도 이쁘셔요)
저는 지수님을 골랐는데 솔직히 이쁘셔서 얼굴을 잘 못쳐다봣네요
이쁜여성 공포증같은게 있어서;..
마른 체형에 딱 봐도 어려보이시는 젊은 분이셧어요
사실 첫 느낌은 자세히 훑어보진 못했어요ㅋㅋ 부끄러워서ㄷㄷ..
진짜 놀랏어요 이런건 처음느껴보는데
이게 뭐랄까 맨몸에 하드하게 지수님의 손이 미끌미끌하게 비벼지는데
그렇다고 그렇고 그런걸 하는건 아닌데
좀 특이한 방식의 마사지?스웨디시가 전에 한번 검색해봣는데 스웨덴스타일의 무언가?
라고 뜻을 봤던거 같은데 진짜 이런 감각 처음이였어요
지수님의 손이 이 뱀처럼 제 몸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인데
그러면서 민감한 부분들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데 와.. 세상..
이걸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진짜 이건 받아보셔봐야해요
아마 위에 제 친구가 말한것처럼 한번 받아보시면 헤어나오지 못하실껄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간거지만 몇일 안가 또 재방문할게 뻔히 보이네요ㅎㅎㅎ..
그 감각이라는게 너무 신선해서 전 이미 매료되었습니다
이 아름답고 신선한 마사지에 매료되세요 어서요 이제 알게된걸 안타까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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