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3] 참하고 이쁩니다~ 특히, 그 뽀얀 피부와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찰진 라인, 그리고 100% 자연산 슴가에 아다급 극세사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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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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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22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트윙클+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참하고 착한 느낌이였지만 왠지 그건 페이크같았습니다~^^  뽀얗고 깨끗한 피부때문에 너무 착해보였는데, 100% 자연산임에도 상당한 볼륨임에도 이쁜 슴가와 군살없이 이쁘고 잘룩한 몸매임에도 찰진 그립감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아다급 극세사 싱싱 좁보라니~ 

트윙클은 참 착했습니다~ 여러면에서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우아하게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100% 자연산 와꾸인데, 살짝 아이돌 선미 느낌이 나서, 착하면서도 섹시해 보였습니다~^^

    2) 키/몸매 : 165센티의 훤칠한 키예 몸매 비율도 좋아서 더 커보였습니다~  샤워 후 올탈 몸매를 보니 안 반할 수 없는 몸매였습니다~  그것도 100% 자연산이라서요~^^

    3) 피부 : 정말 피부가 뽀얗고 깨끗했습니다~^^  타투가 있지만, 뭐 그게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피부가 이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정말 자연산일까 싶었는데, 100% 자연산임에도 상당한 볼륨감에 처지지도 않고 이뻤습니다~^^

    5) 봉지상태 : 정말 아다급 싱싱 극세사 좁보였고, 잘 느꼈습니다~^^

    6) 봉지털 : 숱은 가늘고 많지 않고 달라붙어있는 형태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천천히 달궈지는 스타일이였고, 역립보다는 박음질에 더 민감했습니다~

    2) 신음 : 크지는 않았지만, 리얼하게 느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3) 애액 : 투명하고 깨끗했고 양은 적당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외모와 잘 어울리는 차분한 목소리였고, 흡연하는 것은 못 봤네요~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재접 도전각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정말 다음에는 늦지 않게 정시에 가야할거 같습니다;; 너무 좋은게 많은데 다 못 확인하고 나온 아쉬움이 큰 아이였습니다;; 조만간 트윙클의 매력이 원없이 다시 빠져보렵니다~^^  그리고 트윙클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일 없이 누가 봐도 좋아할 만한 참하고 착하고 이쁜, 그러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아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트윙클 세부 보고드립니다.

금요일 강남 퇴근길은 정말 지옥이여서, 다소 늦은 입실이였지만, 트윙클만은 천국이였습니다~^^

여튼, 예약시간보다 다소 늦은 입실이라, 급히 걸어들어가다보니, 들어가서도 계속 숨을 헐떡거렸네요;; ㅋㅋ

그랬더니, 트윙클이 바로 시원한 냉수를 한잔 챙겨줘서 겨우 숨을 돌렸습니다~ ㅋㅋ 

잠시 숨을 몰아쉬면서 숨을 돌리고는 이내 트윙클을 살펴봤는데, 우아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165센티의 큰 키였고, 살짝 아이돌 선미 느낌이 났고, 목소리도 차분한 톤이였습니다~^^

이제 여기 출근한지는 한 2~3달 정도 되었다는데, 대화 내내 차분한 목소리 덕분에 계속 트윙클 목소리에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다소 늦은 입실이여서 대화는 좀 짧게 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트윙클은 이내 쇼파에 앉아 있다가, 크고 하얀 박스셔츠를 입은 채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마치고, 올탈 몸매로 나왔는데, 와우~ 몸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실장님이 요새 손님들 반응이 좋다고 하시면서 추천해 주신 이유를 알거 같았습니다~

일단 한눈에 보기에도 꽤 굴곡진 몸매임에도 군살도 없는데, 아주 비율좋은 글래머 스타일이였고, 다리도 길고 이뻤고, 피부도 뽀얗고 찰져보여서 조금이라도 빨리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바로 트윙클을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ㅋㅋ 상당히 풍만하고 이쁜 슴가라 튜닝을 의심했는데, 완전 100% 자연산이였고, 부드러운 살결에 말캉말캉한 찰짐과 풍만한 그립감까지, 거기에 작고 탱글탱글한 꼭지까지 제대로 명품이였습니다~

바로 혀끝으로 꼭지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했고, 점점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핧으니, 역시 피부는 깨끗하고 찰지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치골을 타고 넘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부터 핧아들어갔는데, 봉털은 짧고 부드럽고 숱이 적었고, 착~ 달라붙어있어서 보빨하기에는 편했습니다~

계속해서 허벅지 안쪽부터 사타구니,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갔는데, 보빨도 정말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혀끝으로 소음순을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천천히 핧았는데, 정말 싱싱하고 부드럽고 깨끗했습니다~

혀끝으로 느끼기에도 질입구는 아주 싱싱하게 쪼여져있었고, 클리는 어느 부분인지 잘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작은 느낌이였습니다~

여튼, 계속해서 질입구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하지만 최대한 부드럽게 핧으면서 한손으로 치골위에 부드럽게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하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비면서 애무를 하다, 다시 양팔로 살며서 골반을 끌어안은 채, 클리를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점점 더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속도를 높여주니, 더욱 움찔거렸고, 아랫배도 불룩거렸습니다~^^

빠르게 클리를 계속 핧으니, 활어 정도는 아니지만, 커진 반응으로 움찔거리면서 제 손을 꽉 잡은 채 부르르 떨었습니다~

시간상 더 오래 하기 그래서 적당히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정말 좁고 싱싱했습니다~

이래서 소문이 났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입구부터 찰지게 쪼이더니, 안쪽도 곧휴를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데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게다가, 천천히 삽입했음에도 아주 잘 느꼈고, 신음을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트윙클을 역립보다는 박음질에 더 민감한 듯 했는데, 그 이후로 초반에는 천천히 박았는데, 정말 잘 느꼈습니다~

아;; 그런데, 늦은 입실에 다소 긴 보빨 타임으로 벌써 예비콜이 진동으로 왔는데, 트윙클은 따로 제게 공지(?)를 하지 않고 계속 박음질에 집중하게 했습니다~

그러다 다소 빠르게 박으면서 끌어안고 목과 귀를 애무하려니 그건 살짝 빼면서 조용히 제게, 오빠~ 우리 예비콜왔어요~ 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상체를 세운 채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계속 박으니, 점점 몸이 벌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살짝 긴장한 듯 힘이 들어갔던 허벅지 힘도 풀리면서 움추렸던 팔과 가슴도 더욱 열리고 벌어지면서 느끼는 듯 했습니다~

시간상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 움찔거리니, 같이 움찔거렸습니다~

이내 바로 정리를 하고는 바로 샤워실로 가서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트윙클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트윙클이 환복을 마쳐서 허그로 마무리 인사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트윙클은 비쥬얼이나 하드웨어적으로는 뿔3 이상의 클라스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100% 자연산임에도 풍만하면서도 이뻤고, 피부도 큰 타투를 빼고는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면서고 부드럽고 찰졌고, 군살없이 글래머한 이쁜 몸매였습니다~

다리도 길고 이뻤고, 봉지도 아주 싱싱하고 깨끗해서, 아주 장점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확실히 인기가 있는 아이가 확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