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와운좋게뉴페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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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킼킄 작성일21-01-26 조회327회 댓글0건본문
사실은 아린이나 소다 보려고 며칠 기다리다가
예약이 너무 안맞아서
오늘 전화했는데 왠걸
뉴페이스랑 시간이 맞아서 두번째 손님으로 들어갔다왔네요ㅎㅎ
아직 아린이랑 소다도 못봤지만 그래도 뉴페니
실장님께서 거의 아다 뚫는거라고 하셔서 가봤는데
와 일단 태국애들 화장 진짜 그지같이 하고있는데
애는 진짜 화장 제대로 풀메이크업이더라구요
뭔가 아이돌 느낌이였어요 염색이랑 제가 좀 아이돌 좋아하는데
딱 그느낌이였네요 ㅠ
너무 덕 느낌인가 무튼 목소리도 상냥하고
방으로입성 샤워비제 해주는데 진짜 저눈 처다보면서 열심히 무르꿇고 해주는데
뭔가 정복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샤워 하는동안도 계속 애교섞인 말투로 말걸어주고
본격으로 침대들어갔는데 조명에 비춘얼굴이 너무 좋더라구요
태국푸잉 느낌이아니라 진짜 술집에서 꼬신 어린애 따먹는 느낌이라
귀부터 허벅지 다빨리고 위에 올라탔는데 진짜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출렁이는 젖맛이
의젓이라 살짝 아쉬운감이있지만 그래도 이쁜와꾸에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게
하늘보리녀 따먹는느낌 ㅠㅠ
아쉬운게 너무 일찍싸버려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있다는말에
다음번에는 그냥 길게 끊고가야지 ㅠㅠ 근데 아린이도 보고 소다도 봐야는데
고민이네요
하나야 또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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