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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기본 마인드가 탄탄한 연이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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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눈의닉 작성일21-01-25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꽤 요근래에 자주 가던 곳이 시간이 안 맞아
사이트 탐색 후 892에 전화합니다
실장님이 친절하시네요ㅎㅎㅎ
연이로 예약 후 호수 받고 입장합니다.
오피형 휴게텔은 간만이였는데 역시 상당히 쾌적하네요
연이는 웃으면서 매우 서글서글하고
그냥 서비스 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ㅋㅋ
침대에서 웃으며 바로 키스 들어갑니다.
건성건성하는게 아니라 애인모드의 정석이네요
애무도 여태것 휴게텔에서 받아본것과 차원이 다르게 정성스럽습니다.
뒤치기 하려고 엉덩이를 잡으니 탐스러운 구멍이 저를 보고있더군요..
어떤 서비스든지 빼는거 없네요 반응도 너무 좋구요
감히 제가 만나본 아가씨들 중 최고네요
기본코스로 연이를 만나기엔 너무짧은거같아요..
다음주엔 투샷짜리 긴코스로 해야겟어요..
시간이 안맞았던게 행운이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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