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도아 실장님의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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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사나이태준 작성일21-01-25 조회57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1.2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생크림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도아
⑥ 업소 경험담 :날도 좋고 자동차 정비도 받았겠다 한가로운 토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오가를 염탐하다
자주가던 오피가 다 문을 닫고 예약마감을해서 아쉬운대로 휴게텔로 눈길을 돌려봅니다. 마침 근처에 업소가 있어서 바로 전화를 해보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는 실장님 초객이라 인증이 필요하대서 그냥 죄송하다고 끊으려던 찰나 만나서 인증이 가능하단 말씀을듣고
가서 기다리니 키가 무자게 큰 실장님이 오시네요 거인인줄.. 여튼 간단하게 폰인증받고 바로 호수받고 올라가봅니다.
제가 본 매니저는 도아라는 매니저인데요 전형적인 푸잉의 느낌이드는 처자였습니다
사실 전 극와꾸파에 오피만다녀서 솔직히 휴게에서 만족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하고 방에 입장해서
물만 빼고갈 생각에 시간도 짧겠다 간단히 영어로 서로에대해 묻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제 고추가 오른쪽으로 휘었다며
롸잇 페니스라고 연신 놀려대는 도아를보니 아주 풋풋하더군요.
어린소녀라고 생각하고 내가 서비스해주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본겜을 위해서 누워봅니다.
근데 BJ가 무슨 립카페 온거마냥 계속 해주더라고요 후루룹소리를 내면서 아이컨택까지 서슴없네요.
얘 뭐지..? 어린애가 농익네 라고 생각하고있던 와중 갑자기 올라와서 보댕이에 비비적거리더니 쑤욱 넣어버리는데 아주 따뜻한것이 명기의 기운입니다.
좌우가아닌 상하로 흔드는 여상은 정말 아찔하죠 시각적으로나 여러방면에서 자극적인데 기둥까지 안넣고 귀두에서 깔짝대는 신들린 체위를 구사합니다.
바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세게 부여잡고 스..스..스탑을 외쳐보지만 눈을감고 신음소리로 괴성을 질러대며 위아래로 찍어대는 도아를 보니 저도모르게
악!하면서 외소리와함께 바로 방출해버렸습니다.
사실 굉장한 지루라서 언니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한마리 토끼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휴게에 다시 오게된다면 뭐 한번쯤은 다시 볼만한 매니저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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