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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채린이 같은 애랑 몸을 섞었다는거에 대한 뿌듯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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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비뽕 작성일21-01-25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TOP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채린
⑥ 업소 경험담 :
채린 사이즈 너무 좋네요ㅋㅋㅋ
똘망똘망하게 저를 바라볼때면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마음에 드는 와꾸인데 그런 와꾸로 저를 유혹하는 느낌입니다 ㅎ
기분도 좋아지고 얼른 자빠뜨린다음에 허겁지겁 먹어버리고 싶은 기분ㅎ
키도 크고 비율좋은 몸매도 너무 섹시하고 앙증맞기도 하고 ㅋㅋㅋ
손에 찰지게 들어오는 피부도 참 느낌도 좋구 ㅎ
애무할때 남친을 대하듯이 임해주는 진심어린 채린이의
서비스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ㅠㅠ
왜케 잘해주는지 지명으로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처음만나는 사이였는데
진짜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 대만족! 연애할때 연애감도 상당하고 진심으로 임해주니까
정말 달릴맛 나더라구요. 돈아깝다는 생각 1도 안들었습니다.
이 돈이면 오히려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만 하면서 달렸네요 ㅋㅋ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채린이랑 있었던 시간을 곱씹어보는데
뭔가 채린이 같은 애랑 몸을 섞었다는거에 대한 뿌듯함?ㅋㅋㅋ도 들고
괜시리 기분이 계속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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