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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장미] 더 하드해져서 돌아온 장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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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레파스 작성일21-01-25 조회24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누나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장미
⑥ 업소 경험담
구 미시들 때부터 유명했던 곳이죠. 최근 장미가 컴백했다고 하여 보러 갔습니다.
업장에 입장을해 들뜬 마음으로 장미씨를 기다리는중 노크소리와 함께 장미씨 들어와 저를 반겨줍니다. 같이 동반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와
장미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근데 꼭지가 무슨 왕사탕 같이 엄청나네요. 빨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꼭지를 입에 물어 혓바닥으로 굴려주니
아주 환장 하듯 신음을 내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애무를 받으면서 장미씨 꼭지를 만지작 거리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러고 나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잡고 양쪽다 빨고 보빨을 하는데 완전 야한 보지네요.
이제 제가 누워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를 잘 사용하는 애무스킬입니다. 기본적으로 똥까시도 해주고 발가락도 빨아주고 불알 무릎까지
모조리 혀에 침이 가득묻은 채로 다 빨아주네요. 더 이상 못 견디어 여상으로 박은 뒤 꼭지를 겁나 빨아되고 반도기 자세로 질펀한 키스를 나눈 뒤
신호가 와 입싸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예전보다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온 장미 매니저. 예전 서비스 좋았던 매니저들도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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